16세기, 17세기였던 거 같은데 자신할 수 없다.
"플랜다스의 개?"
"엄마찿아...?"
"아, 분명 많이 본 장면인데..."
분명 만화에서 본 익숙한 장면이다. 신기하다. 그 거리를 걷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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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21.12.31 12:46
옹플레르항에 잠시 들러 사과식초? 지금은 잊은 어떤 것들을 맛본다.
항 특유의 멋에 추위를 무릅쓰고 기꺼이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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