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esla, as GM did, IBM did, Microsoft did.
SpaceX, which will soon come to mind, is not Tesla's other name, and the advance into space will start with a new and new wacky technology, rather than a protruding from existing companies. This will soon be called the 4th revolution, so I don't think it is the connection between brain waves.
It is correct to see the action you are doing as just an industrial activity at a predictable level.
It will be a key route for transportation in a vacuum connected to Hyperloop, transportation, city construction, fine dust defense, construction of Doom, rapid connection to the sky park, and movement to the flying car city.
The'autonomous' car seems to be the trend, but I think it is only basic.
The key is to use the vacuum state. The common point in quarantine against fine dust, corona, and climate change lies in radio waves. In other words, there is interest in the use of vacuum to create a society connected by living spaces, means of transportation, and transportation.
energy. Should I really use hydrogen? Is oil low? Electricity?
You need power. Electricity is needed, whether it is converted electricity or intact electricity. I think it is correct to go with the method of obtaining and writing directly from transformation. Hydrogen also has to break down water, and water is said to be infinite. There are no resources as valuable as water. Of course this is 50 years earlier. It is preferable to obtain energy rather than convert it. It is better to obtain electricity by using a lightning rod or by making lightning. It is worth researching. Thor is powerful.
food. The energy eaten is not overflowing and is wasting it. If it goes to low-income or underdeveloped countries, it would be fortunate, but not. There is a lot of food just thrown away. My meal is a day's life for them. As this will soon come true, the allocation of resources will be surprisingly shared. Saving one meal of mine gives them a day of life. This is also something to do. Let's study.
Medical treatment. The technology of life extension. Let's fit this AI. Honestly, I don't trust the doctor. The skills also differ. I can't do anything, so I leave it to you. Drugs may also be so, but they do well in administration or treatment depending on the symptoms, but there are limitations in treating the source. It only fixes what it looks like. If you don't see it, you can't fix it. So, we are approaching to fix the visible state in the nano-state of DNA. This also has its limitations. This is because DNA is a factor, not an individual. You can find the source, but there seems to be a limit. I can't be confident.
i love u, Thanks you. Kim Chi Hyeong
Now, to recap, if you really want to do something new and essential, something new beyond Tesla, do this.
Use of vacuum, direct use of electricity, saving of resources. It would be nice to approach these three things. Seongho Kim.
테슬라는 GM이 그러했듯이, IBM이 그러했듯이, MS가 그러했듯이 저무는 해다.
곧 떠오를 SpaceX는 테슬라의 다른 이름이 아니듯 우주로의 진출은 현존하는 기업에서 튀어나온다기 보다는 새롭고 새로운 엉뚱한 기술로부터 출발할 것이다. 이는 곧 제4차 혁명이라 부를 것이니, 뇌파의 연결 또한 아니라고 본다.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그냥 예측가능한 수준에서의 산업활동으로 보는 것이 맞다.
하이퍼루프에 연계된 진공상태에서의 이동수단, 교통, 도시건설, 미세먼지 방어, 둠의 건설, 빠른 하늘공원으로의 연결, 플라잉카 도시로의 이동에 있어서의 핵심루트가 될 것이다.
'자율' 차는 대세인 것처럼 보이나 이는 기본일 뿐이라고 본다.
핵심은 진공상태의 활용에 있다. 미세먼지, 코로나, 기후변화의 방역에서 공통점은 전파에 있다. 즉, 진공상태의 활용이 거주공간, 이동수단, 교통으로 연결된 사회를 만들어 낸다는 것에 관심이 간다.
에너지. 과연 수소를 사용할까? 석유는 저물까? 전기는?
동력은 필요하다. 변환된 전기든 온전한 전기든 전기는 필요하다. 변환에서 직접 얻어 쓰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수소 또한 물을 분해해야 하는데 마치 물은 무한한 것처럼 말한다. 물 만큼 소중한 자원이 없다. 물론 이는 50년도 앞서 말이겠지만. 에너지는 변환하는 것 보다는 직접 얻어쓰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피뢰침을 이용해서 또는 번개를 만들어서 전기를 얻는 방식이 낫다. 연구할 만 하다. 토르는 강력하다.
식량. 먹은 에너지는 넘치다 못해 흘러 낭비하고 있다. 저소득층이나 저개발국에 흘러간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그냥 버려지는 식량이 많다. 내 한 끼가 그들에게는 하루의 생명이다. 이는 곧 실현될 것이니 자원의 배분은 놀랄만큼 공유가 될 것이다. 내 한끼를 저축하면 그들에게 하루의 생명이 주어진다. 이 또한 실천할 일이다. 연구하자.
의료. 생명 연장의 기술. 이건 AI에게 맞기자. 솔직히 의사를 믿지 못한다. 실력도 차이가 난다. 어찌 할 수 없으니 맡기는 형국이다. 약 또한 그럴진데 증상에 따른 투여나 시술은 잘 하지만 글쎄 근원을 치료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보이는 것만 고친다. 보이지 않으면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DNA라는 나노 상태에서의 보이는 상태에서 고치기 위해 접근 중이다. 이또한 한계가 있다. DNA는 인자일 뿐 개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근원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한계는 있을 듯하다. 자신할 수 없다.
i love u, Thanks you. Kim Chi Hyeong
자, 다시 요약해보면, 굳이 테슬라를 넘어선 새로운 어떤, 그러면서 꼭 필요한 핵심적인 일을 하고 싶다면 이걸 하자.
진공의 활용, 전기의 직접 사용, 자원의 저축. 이 세가지로 접근하면 좋겠다. 김성호.
> 관련 글 :
ETF의 놀랄만한 변화, 단 하나의 선택. 그리고 테슬라 너머
앞으로 5년 이상, 10년을 내다본다. 골라보자. Gold, 참으로 얄굿다. 보험처럼 하라는데, 증시가 껑충 뛸 때면 어김없이 -1~-2% 쑥 빠졌다가 다시 회복하기를 반복한다. 마치, 금 팔아서 주식 사는 듯이. 그리고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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