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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치형 이야기

개구진 치형이

by 큰바위얼굴. 2022. 10. 31.

치형이는 장난기가 많다. 얼마나 장난치기 좋아하면 얼굴에 보조개가 패일 정도다.

 

 

치형이는 으젓하다. 형들에게 배웠기 때문일까. (그럼, 장난끼는 아빠에게 배웠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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