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소나기는 아닌 걸 by 큰바위얼굴. 2023. 4. 11. 흐릿하니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씨, 비가 내릴 꺼라고 한다. 세찬 바람을 맞으며 뛴다. 화창한 봄이로구나! 자고로 시작의 계절이다. 눈치 싸움 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 하루를 날린 웃음 (0) 2023.04.24 난 오늘도 달린다 (1) 2023.04.24 노계 (老鷄) (1) 2023.03.26 평화 (0) 2023.03.25 나를 위한 기도 (0) 2023.03.18 관련글 지친 하루를 날린 웃음 난 오늘도 달린다 노계 (老鷄) 평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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