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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민턴의 하루, '초대'

by 큰바위얼굴. 2025. 5. 18.

민턴, 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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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시 부강 배드민턴장에서 셔틀콕 커플즈가 모였고, 그 다음 날 일요일 1시 보람동 복컴에 당근 모임에 참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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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홍미, 지숙, 매영, 카문, 상엽... 서희, 성호.



그리고, 삼겹살 파티에 초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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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당근 연례행사를 한다는 카문의 말에 여기저기 바라는 바를 말하니 아주 곤란해 하는 모습.
즐거운 한 때, 땀을 식히며 아픈 무릎 통증을 완화하는데 좋았어. 그런데 그럼에도 어색한 건 왜일까?

정말 난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고!

지난 월요일 임플란트 수술로 인해 2주 금주령으로 고역이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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