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1018 Kota Kinabalu 여행기 - 12. 세번째 '회색빛과 황금빛 사이' 일몰 회색빛과 황금빛은 하나라는 사실을 그저 받아들이게 된다. "어썸!"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11. 세번째 '황금빛' 일몰 '하말' 반딧불이 투어 가는 중 마주한 일몰. "... " 말이 필요없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10. 세번째 '회색빛' 일몰 사바단에서 마주한 세번째 일몰. "최고와 마주하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9. 이마고 몰 이마고 몰에서 쇼핑을 한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8. 사바 비치 빌라스 숙소인 사바 비치 빌라스 해변에서 놀다. 없다. 사람이. 한가롭다. 삶이. 경치에 반하고 그 속에 속한 나에게 충만해진다. "좋아!"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7. 현지 식당 KK마트에서 걸어간 앙스 호텔의 홍금매대주점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 현지식을 먹다. 맛있다. "코타키나발루는 누가 맛 없다 그랬나?"라는 의문이 들 만큼 만족한 맛이다. 치킨 바베큐, 채소볶음을 추천한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6. 두번째 일몰 탄중아루에서의 두번째 일몰 황금빛 회색빛의 조화. 첫 날의 아쉬움을 달래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5. 섬 투어 호핑투어, 패러세일링 신나게 놀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4. 첫번째 일몰 First beach. 탄중마루에서 마주한 첫 일몰 흐린 날.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3. 마리마리 컬쳐 빌리지 전통 마을을 가다. 대나무로 지어진 집과 조끼, 밥.. 온통 대나무를 근간으로 한다. 채집한 꿀을 맛보고 라면땅, 와인을 맛보고 그들 생활 속으로 들어가본다. 새롭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2. 숙소 숙소를 정하다. 하늘 반, 물 반... 어느 것이 하늘인지 물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세상에 어쩜! 어머니는 한가롭다. 뒷짐 진 모습이 여유롭다. 2019. 3. 11. Kota Kinabalu 여행기 - 1. 출발 세상의 색깔이 있어 이와 같다면 가히 최고의 작품이리라. 우리 가족은 아내가 짠 계획에 따라 힘차게 출발했다. 2019. 3. 11. 어느새 훌쩍 커버린 놈 야속하다. 시간이. 그렇게 귀엽던 놈이 다 커서 이젠 "카프라 설명서"라고 패드에 대고 외친다. 난 찾을 생각조차 못한 걸 찾아들더니 아빠 보다 낫단다. 함께 놀 마음이 식는 줄도 모르고 잘도 떠든다. 쓰러지고 다시 세우면서 "아, 넘어가면 속상한데." 하면서 ".. 2019. 2. 24. 2018년 12월 '김성호 축산이야기'를 찾은 분들께 감사하다 2018년 12월은 개인적으로 무척 의미있는 달이다. 나를 찾는 분들이 많았다. 12월 유입 키워드를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2019년에는 좀 더 읽기 편하고 유익한 글로 보답해야 겠다고 다짐한다. 그 첫번째 보답글은 다음과 같다. (필독) 세계 미래 보고서 2019 : 가까운 미래, 세계 현황과 그 방안 미래탐구 2019.01.09 08:36 세상은 변했고 변하는데 '나'만 몰랐나 보다. 생각 보다 많이 변했고 시도된 많은 일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세계 미래 보고서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 내용이다. 내가 받아들인. [1부] 가까운 미래 1. 지금 고등학생 직접 작성한 글에는 모두 '정'을 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글을 강추하는 이유는 가까운 미래이기 때문이며, 가까운 미래는 나.. 2019. 1. 10. 산타를 믿는 8살 치형이가 쓴 카드 .메리 크리스마스~ 2018. 12. 20. 선박 표준검사시간 산출 기획 예. 2018. 12. 18. 특선 집에 들어오니 치형이가 반긴다. "아빠." "우와~ 대단한데" 라고 칭찬을 듬뿍 하며 1만원을 준다. 저번에 9000원짜리 포켓몬카드 사줬잖아 한다. 아내가. 그래서 그건 당신이 준거구 라며 맞받아친다. 즐겁다. 김성호. 2018. 12. 4. 공부하는 모습을 담아내다. 치형이와 공부 중이다. 불러주는데 익숙해서 일까? 가르쳐주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일까? 치형이는 한참 만에야 자리를 잡는다. 매몰차게 하니 자기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한 줄, 두 줄 쓴다. 3줄이나 썼어요 하면서 학교에서 내준 일기 쓰는 기준에 부합이라도 한다는 듯이, .. 2018. 10. 21. 오늘이 기억날 듯하다. "아빠, 놀아줘" "그럼, 아빠 칭찬해봐. 칠판 가득." 그 결과다. 사진을 찍는 순간 영화 '업'이 생각난다. 기억에 남을 듯하다. 애잔함으로. 여기는 세종시 카림애비뉴상가 6층 6호. 도담블럭방이다. 김성호. 만약 죽음이 두렵다면 못다한 것 보다는 애잔함 때문이리라 .. 2018. 10. 20. 미래축산포럼 참여 기대를 한다. 축산의 미래라~ 비판적인 내 시각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소통할 계획이다. 김성호. 2018. 10. 1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