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공룡섬에서 김장 담그기 까지
큰바위얼굴.
2013. 11. 25. 13:24
공룡섬이다~ㅅ
"이게 뭐지요? 이게 뭐지요? ..." 몇 번? 무려 6번!!
책 한권을 다 읽는다.
라바라바 라바야
김장 담그면서 한때의 즐거움. 추억으로 남겨본다.
주인공은 '나민'이다.
김장 담그는 날
동영상편집을 해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