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4년 7월 23일 오후 01:42
큰바위얼굴.
2014. 7. 23. 13:46
"오늘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후일 우리를 따르는 누군가의 이정표가 된다." 공감이 가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