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푸르름 속에 깆든 병
큰바위얼굴.
2014. 9. 1. 07:47
산본공고 버스정류장(한양아파트 8단지 쪽)의 뒷편에서 마주한 풍경. 멀리서 좋게만 보이던 모습이 가까이 가는 순간 아픔의 현실을 접하게 된다.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