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43543 = 착한 영혼
큰바위얼굴.
2014. 12. 8. 21:08
아내가 말한다. "다 내가 책임질께."
넌 착한 영혼이란다.
아내가 말한다. "다 내가 책임질께."
넌 착한 영혼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