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인연 큰바위얼굴. 2015. 3. 12. 21:52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 하나 둘 지어가는 잎새 둘 셋 하고 소리치는 뭇내 마음. "나 너 좋아" 하는 교류 그래 좋아 하는. 그래도 좋아 하는 풀어헤친 타이. 기다리는 속내는 설겆이 만 하다. 물디슈 어디에 놓을까요? - 여기는 군포 당동 031-393-2151 댓글 3 스스로 `自`2015.03.12 21:53 맛은 덤이여~ 답글 수정/삭제 yinyihe2015.03.13 08:32 신고 가까우면..한번 가보겠는데...정감있는 곳 같습니다. 답글 수정/삭제 스스로 `自`2015.03.13 08:49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