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냉전시대
큰바위얼굴.
2015. 12. 5. 00:46
터치, 안김, 만짐, 손댐.
하루가 지났고 내일이 곧 시작된다.
터치, 안김, 만짐, 손댐.
하루가 지났고 내일이 곧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