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남쪽으로 떠난 1박2일, 결산
큰바위얼굴.
2015. 12. 27. 18:18
단체전‥
개인전‥
(낙안읍성 촬영분 제외). .
1. 가장 적극적으로 사진촬영에 협조한 "내가먼저상"
26일 영탁, 27일 치형
2.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한 나머지 수작이 가장 많은 "나잘난상"
26~27일 영록
3. 가장 다정한 모습을 여행 내내보여준 "우리잉꼬상"
서희와 성호
4. 최고의 영예인 "어쩌다걸린수작상"
서희 - "귀부인" (갓 사입은 푸른 옷과 빨간 핸드폰의 조화)
영록 - "지킬과 하이드" (보성차 빛축제에서 얼굴 반반색 표현)
영탁 - "창문 하나 4명", "거꾸로 내려본 세상"
치형 - "아비요~ 주먹"
성호 - "파리하게 질린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