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자긍심
큰바위얼굴.
2016. 4. 20. 08:54
오늘은 지난 한 해의 기관 성과를 평가받는 날이다.
펄럭이는 나래를 보며 괜히 마음이 설렌다. 김성호.
오늘은 지난 한 해의 기관 성과를 평가받는 날이다.
펄럭이는 나래를 보며 괜히 마음이 설렌다.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