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서희 이야기
아내의 마흔두번째 생일
큰바위얼굴.
2016. 4. 21. 22:13
내 인생에 당신을 만난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고백을 한다.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한다.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