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얼굴. 2016. 8. 28. 19:52










 

 

 

 

 

 

 

 

 

 

 

 

 

 

 

 

 

 

 

 

"소나기가 온다네"

 

...

 

그래서 가 본 곳. 이웃에 살고 있는, 함께 살아가는 골목길.

 

 

"아빠, 동물원" 하는 치형이, "아빠, 볼링장" 하는 영록이, "나는 피자" 하는 영탁이.

 

결국 피자가 포함된 점심식사를 한다. 파브리카에서.

 

"아빠, 저는 내일로 양보할께요. 치킨!" 하는 치형이. 정작 점심 메뉴에 닭이 없으니 울상을 짓는다. 치킨, 아주 노래를 부른다.

 

원하는 게 모두 다르니 내가 결정한다. 김성호.

 

 

청주 수암골 - https://www.magisto.com/int/video/MlwYPwAIECswAxliCzE?l=vsm&o=a&c=o


청주 수암골, 두번째 이야기 - https://www.magisto.com/int/video/MQYZOVcHHi02BAFpYw?l=vsm&o=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