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부러운 자세를 보니 절로 사진을 찍게 되는구나~

큰바위얼굴. 2016. 8. 29. 22:49

 

 

 

 

 

 

"부럽다. 아들아"

 

너의 자세는 자유, 그 자체구나!

 

두드러기가 보이지 않아 내 맘이 조금이나마 편해진다.

 

"여보, 홍삼 먹이자."

"여보, 로얄젤리 먹일까?"

 

그렇게 말만 맴돈다. 그래도 부러운 자세임은 분명하다. m

 

 

  • 스스로 `自`2016.08.31 18:35

    멸치 10마리, 우유 큰 컵 1잔을 먹기로 했고 곧잘 한다.
    거기에 더해 프로폴리스 2방울을 추가했다.
    앞으로 물 5잔, 홍삼 1팩을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