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프랑스 여행기 - (3) 바토 무슈 큰바위얼굴. 2017. 9. 5. 21:54 크루즈를 탄다. 거쳐가는 곳곳 마다 영어, 불어, 중국어, 한국어로 말해준다. 역사의 한 복판에 있다. 한적하니 좋다. 다들 많이 걸어서 힘든 몸을 쉰다. 김성호. 댓글 1 스스로 `自`2021.12.31 12:38 등장인물 중에 가장 못생긴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