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엄마 이야기
어머니 아들딸 6남매가 어느새 25명이 되었네
큰바위얼굴.
2019. 6. 16. 10:44
가장 큰 선물, 포옹
가슴에 담아두었던 말들, 사랑해.
좋은 날 행복하게.
어머니 생신모임에 온 가족이 모였다. 21명.
4째 낳은 정숙이와 아들, 그리고 작은 누나네 아이 둘은 불참
ㄱ) 편집영상
어머니 생신과 6남매 - "영수가 안 보여"
https://www.magisto.com/int/video/OVUEIgcaADZtAUJgCzE?l=vsm&o=a&c=o magisto.com
ㄴ) 오리지널 영상
축하송 - "함박웃음을 선사한 고래고래 소리지른 치형이"
https://youtu.be/hOL7oUsrtjs
헤어짐 - "포옹, 그리고 아쉬움. 각자의 방식으로 서툰 사랑방정식"
https://youtu.be/s-9ygSm6Ztk
지극한 마음이 함께 하길 바라며, 세째 아들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