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시트지 작업한 날
큰바위얼굴.
2021. 12. 6. 16:01
어머니와 며느리는 통한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내비친다.
어머니와 며느리는 통한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내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