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사랑하는 우리 엄마
큰바위얼굴.
2013. 1. 5. 15:00
둘째가 쓴 글에 형이 삐지고, 아빠는 억울해 하고, 엄마는 일해야겠다고 약속한다. 참으로 구체적이다.
선생님께 칭찬 받았단다. 진솔된 아이의 글에 훈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