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치형 이야기

치형이 방 만들기

큰바위얼굴. 2022. 3. 3. 11:39

5명이 살기에는 좁지는 않지만, 나만의 방 개수는 부족하다.

그래서 팬트리에 짐을 내어 공부방으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

 

과거, 팬트리 모습

현재, 짐을 내고 꾸민 모습

 

페인트칠 시작

 

잠시 쉬는 중

 

어느 날 밤, 치형이가 놀자고 꼬셔서 각자 그린 그림

 

그 전에 그렸던 그림

 

 

  • 플로라2022.03.04 09:56 신고

    과자먹는 모습이 천진난만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