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시간은 멈추지 않으니

큰바위얼굴. 2022. 7. 15. 12:34

시간은 멈추지 않으니, 내 살아있을 때 와서 얼굴이나 보세. 내 죽고나면 보려해도 볼 수가 없어. 그런 거겠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