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호반 연못가
큰바위얼굴.
2022. 10. 7. 05:18
병호 순임 성호 서희는 한 짐을 챙겨와 호반 연못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야경을 즐긴다.
대화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