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분심
큰바위얼굴.
2022. 10. 17. 11:32
머리 속을 온통 헝그러뜨린다.
분심이란, 마음이 어수선하여 주의가 흩어지는 것.
의심을 한다. 상황을. 그리고 분통을 터뜨린다. 이건 아니라고. 우숩게도 이는 맞닿드린 현실과 내 바람이 어긋날 때 어김없이 찾아온다. 그로부터 시작한다.
분심이 내게 준 영향을 풀어보는 말
https://youtu.be/SquXaiPt8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