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무엇을할것인가
공간대여 플랫폼
큰바위얼굴.
2023. 6. 19. 06:40
장면을 판다. 축적된, 오랜 시간 공들인 장소에 닿은 경험을 판다. 마치 주인공인 것처럼. 카페가 그러하며, 영화가 그러했듯이.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522043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