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전주
큰바위얼굴.
2024. 1. 3. 07:27
관사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쓸고 닦고 또 닦고, 이부자리를 펴고 앉아 화투를 친다. 치형이는 모두 잃었다.

다음날, 한옥마을에 갔다.















프랑스 대성당에 온 듯이 몽셀미셀이 생각난다.


어머니와 아들은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2024.1.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