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미모닭발
큰바위얼굴.
2024. 2. 3. 19:02
서희와 성호가 닭발 먹고 싶어 왔다. 원피스 캐릭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탁트인 공간, 브라운풍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옛 음악이 흐른다. "좋다"
그래서 가족톡방에 자랑했다.
#미모닭발, #도담동맛집... 처음이다.
벨트 매는 여자
https://www.magisto.com/int/video/P00ZYEIJRWsrD0VgCzE?l=vsm&o=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