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오랜~지
큰바위얼굴.
2024. 3. 20. 19:55
갈증 해소용.
30년 기념 축하 자리 후 귀가.
한 때 우리들 세상이었다.
부끄 부끄
카톡에서 반가운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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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렌지를 깍아 먹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