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비를 맞았다
큰바위얼굴.
2024. 5. 1. 21:27
어지간하면 맞지 않는다. 아니 피한다.
맞았다.


농협목우촌김제 나홍준 장장과 배윤섭 부장. 방극연 소장과 정동재 과장. 노래를 틀고 부르고 어울렸다. 아니 놀았다. ㄱ래서 비를 맞았다.
비가 올 거라고 준비치 못한 게 참으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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