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얼굴. 2024. 8. 15. 07:24

산책 중. 바닥에 앉아서
20240815_072158.jpg
2.52MB


어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어머니, 윤호랑. KCC에 합격했는데 3교대 근무라고.

성당 앞에서
20240814_200639.jpg
2.10MB


시흥 원룸 짐을 빼서 오송집으로 옮겼고, 오창 일품한우 면접을 봤고, 세종에 들러 왔단다.

20240814_200701.jpg
2.25MB


소주 각 2병반, 한도를 넘어서인지 기분이 한껏 높아진다

20240814_200721.jpg
3.76MB


어머니, 아들과 며느리, 아들..

20240814_200849.jpg
3.04MB

막내 둘이 참으로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