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It wasn't mine to lose

큰바위얼굴. 2025. 2. 21. 00:25


It wasn't mine to lose, just time to find a new playground.


"내 놀이감이 아니었어.
그러니 빼앗긴 것도 아니지.
그저 놀이터를 옮기면 돼."





그런데,
놀이터 자체가 바뀌고 있다.

https://youtu.be/nH9LLQmuLNk?si=aL0xAP5CX-d4OgQC


https://youtu.be/CE-d2mCGk4w?si=ghudMnFjeyEtTQUq


https://youtu.be/CI4XFxVMnsE?si=QB4t5ltCeuzVCGvS



단순히 놀기에는 무척 바빠질 것 같다.

술, 마트 등 의식주 중에 가장 기본인 '식'에 관한 생필품(First Choice)에 투자를 늘리면서,
기회를 엿본다. 아니, 할 수만 있다면 지켜보는 게 최고다.

'식' 투자에 늦었다면,
대변혁의 시기에 투자할 기회를 엿보기 위한 현금 보유를 늘린다.

분명, 힘든 시기가 온다.
이는 달리 말해, 기회이기도 하다.

단지, 코스트코, 넷플릭스, 스타벅스, 에어비엔비에 대한 저점 매수를 한 다음, 2차붐이 폭발할 양자컴퓨터 관련주에 투자를 어느 시점에 결행할 것인지 사전 검토한다. 최장 3년.

빠른 판단 보다는 느린 관망이 중요한 때다.
뉴스를 듣되, 흔들리지 말며 큰 충격에 대비하자.
지금은 수익 10%가 중요한 때가 아니다.


시즌이 돌아왔다.
매도세를 통한 숨고르기 장세.
큰 변혁을 위한 거대한 자본 세탁, 부의 이동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8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