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정, '교감'과 '점검'

둘째 아들 영탁이 보낸 글에 아빠와 글쓴이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비평하며 전하고자 한다. 두번째. 과연 내 마음은 잘 전달될까?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223
미국 증시 급락. https://youtu.be/0zlxKqXWi4A?si=4MFRZv8dOzW1n4bT
이는 앞서 봤듯이 자본 세탁 과정이다. 물타기로 자본을 유입시키려는 시도. 많이도 올랐으니 그 만큼 물타도록 저점에 저점을 확인할 것 같다. 급락에는 V자 반등이 있다 라는 통설을 이번엔 믿지 말고, 적어도 2년은 진행될 긴 긴 하락장세에서 구렁이 한 마리는 보고 들어간다. 그러니 장세 만 보고 추이 만 살피고 장시간 머물진 말자. 유혹 당한다. 어설픈 물타기는 더한 기회를 잃기 마련이니 끈기있게 주시한다.
증시, 코인 급락. 부동산은?
거점 지방대학교 월세 임대주택에 관심이 있는데, 자본계획 세운 후 아들들에게 제안하면 어떨까?
https://youtu.be/rpTkLRQAHeg?si=-E7G4PCdzp4JiMc4

트럼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가 아닌 이곳입니다 https://youtu.be/WWieGN4N5lM?si=S8fRb5cI-fUibD1h
꽃잎처럼 분화된 '이야기' 코너
'우리 가족 이야기'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따로 분리해냈다. 영탁이가 보낸 글 덕분에 새로운 카테고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아빠, 할미, 할비, 조상이 생각났다. 앞으론 그리워 하며 그리고자한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