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치형이 쇼~
큰바위얼굴.
2013. 5. 27. 23:47
포즈를 잡는다.
날도 더우니 홀딱 벗고, 아빠가 샤워한 후 안경쓰는 것을 보더니, 자기도 언젠가 선물 받았던 썬글라스를 달라하고 포즈를 잡는다.
허. 호. 흐... 히히히
너의 미래를 위해 그나마 아래는 가렸다. 아빠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