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관심과 참여(국민신문고), 2013.5.~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군포시의 조치
큰바위얼굴.
2013. 6. 1. 10:01
군포시에 바란다. 역시 군포시 답다. 너무 좋다.
이렇게 요청했다. 정말 사소한 일이지만 꼭 필요했던, 숲 속 책방의 중간 계단이 좁아 아이가 굴렀었다.
http://blog.daum.net/meatmarketing/878
이렇게 답변이 왔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