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마트에서 걸어간 앙스 호텔의 홍금매대주점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 현지식을 먹다.
맛있다. "코타키나발루는 누가 맛 없다 그랬나?"라는 의문이 들 만큼 만족한 맛이다. 치킨 바베큐, 채소볶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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