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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발전연구812

유럽연합, 2026년부터 철강·알루미늄에 탄소세 부과 CBAM은 EU가 역내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기, 수소 품목에 대해 탄소배출량만큼 탄소세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EU는 올해부터 CBAM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2026년부터는 실제 탄소세를 부과한다. https://m.ekn.kr/view.php?key=20240324021170476 2년도 안 남은 탄소국경세(CBAM)…이러다 中한테도 밀린다2026년부터 유럽연합(EU)은 역내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품목에 탄소세를 부과한다. 이에 대해 마땅한 대비책이 없는 우리나라는 연 7조원 규모의 수출이 타격을 받게..m.ekn.kr 2024. 3. 26.
● (Guide) 사과(또는 배, 무, 고기, 계란) 가격이 높은 원인, 그 해결 방안 모색 경매, 다시 보자. 과연 괜찮은 시스템인지. 지향은 꽤 그럴 듯 하지만 대항력이 없으면 카르텔이 되고만다. 평시 경매는 매우 우수하게 작동되는 듯 한다. 다만 우리가 자유경제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평시도 물론 중요하겠으나 수급불균형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작동되길 기대하는데 배추, 무, 고기, 계란, 이젠 사과를 비롯 '아니다' 경매는 그나마 안정적인 물량 이동에 있어서는 꽤 괜찮은 시스템이지만, 조금이나마 생산차질과 수요급등 또는 과잉생산과 수요급락과 같은 상황에서는 눈치게임을 보게 되니 그나마 냉동 보관시킬 수 있는 대안이라도 원활한 고기류 보다 아무리 보관을 잘 해도 썩기 쉬운 사과류는 단 하루 만에도 급작스런 반응을 보인다. 단 하루 총량의 단지 몇 %로 인한 변동성을 나타낸다. 경매제는 물가안정을.. 2024. 3. 19.
대체식품 https://www.nifds.go.kr/webzine/2023/05/page02.html 2장. 대체식품 최근 동향글로벌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은 2022년 81.4억 달러에서 2027년 164.2억 달러로 연평균 15.1%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8)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육류 소비와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해 www.nifds.go.krhttps://www.tfmedia.co.kr/etaxkorea/view.html?no=122979 etaxkorea(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오는 2025년 글로벌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 규모가 778억 달러, 우리 돈 95조원대에 달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퓨처푸드(Future Food)’ 시장에 대한 육가공‧식음료‧www.tfmedia.co.k.. 2024. 2. 14.
대체 계란 https://www.youtube.com/watch?v=hqKDnbXPgWA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0515142185645 "기존 식품 그 이상을 보여 주겠다"…'식물성 대체식품산업'은 무엇? - 머니투데이최근 국내외 식품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중 하나가 '대체 식품' 분야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대체식품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창 앞서가고 있는 news.mt.co.kr 2024. 2. 9.
인구감소, 경제성장률 하락에 미치는 영향. 매년 -.4% “중국의 인구 감소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경제성장률을 0.4%포인트씩 낮출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864441 "시한폭탄 터지기 직전" 경고 쏟아졌다…중국에 무슨 일이"시한폭탄 터지기 직전" 경고 쏟아졌다…중국에 무슨 일이, DEEP INSIGHT 이대로 가라앉나…신용불량자 854만명 中서민경제 침몰 직전 위기의 중국…바닥 경제 현주소 끝없는 불황…돈이 돌지 않는www.hankyung.com https://m.blog.naver.com/chaek-it-out/222628677408 65세 이상 인구 비중 1%p 상승 & 30~64세 비중 1%p 하락 -> 연평균 경제성장률 약 -0.38%p https://www.pwc.com/kr/ko/.. 2024. 1. 29.
가축시장 새벽 장이 열린다. 280마리, 큰소 30여마리, 송아지 8개월 이상 출하. 축협 직원과 매수자 모두 분주하다.유찰 시 10만원 빼서 3번까지 경매 진행. 최저 예상가를 놓고 경쟁적으로 휴대폰에 가격을 입력한다. 67번 낙찰이 많아 눈에 띈다. 2024. 1. 25.
유청 단백질 “콩·밀 등 식물성 식품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 이상 부족하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122201275 가장 질 좋은 단백질은? 달걀·소고기 아닌 바로 '이것'푸드 가장 질 좋은 단백질은? 달걀·소고기 아닌 바로 '이것' 이금숙 기자 입력 2023/12/22 19:00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면역력 강화를 돕는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이란 전문가 견해가 제m.health.chosun.com 2023. 12. 24.
(계란)수급 안정방안 스케치 공급량이 부족한 때와 과잉한 때를 나눠 봐야 한다. 해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 기본 수요량의 안정적 유지 방향과 변동요인을 파악하여 그때 어떻게 시장 시스템이 작동되도록 해서 가격 안정을 유지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공급량 부족 시, 수요처 원물확보 경쟁에 따라 가격이 급등한다. 수요처 경쟁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해법을 구상한다. 수요처는 대형마트 500개, 슈퍼마켓 8000개, 하나로마트 2500개, 식자재마트, 음식점 70만개소를 대상으로, 대형마트 등 직구매처와 유통상인 경유채널이 있다. 법상 선별포장업 530여개를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 수요처 확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 선별포장업 단계에서 유통량을 지역별 구입가능 수요처를 정하여 제공한다. 예컨데 서울 강남구는 이마트가, 대전 유성구는 롯데마.. 2023. 12. 20.
치킨가격, 프랜차이즈 분배구조 추산. 믿거나 말거나 1898년 프랑스 남동부 루아르 지방 생테티엔에서 탄생한 125년 역사의 이 ‘유통공룡’은 이제 내년 초 간판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219/122692146/1 125년 역사 佛 ‘유통공룡’의 몰락이 남긴 교훈[조은아의 유로노믹스]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 대형마트 ‘모노프리’, ‘프랑프리’나 ‘나튜랄리아’를 거리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프랑스 유통업을 대표하는 이 세 브랜드는 모두 카지노그룹이 소유하…www.donga.com 들은 내용에 아는 지식을 엮어보며 말이 되는 추산을 해본다. https://youtu.be/Xc9gtpMuq7E?si=KG72vHkZm6gNxCC3 3사의 매출액, 지점수, 임직원수.. 2023. 12. 19.
"소가 숨만 쉬어도 메탄 나와", 그래서 개발중인 메탄제거법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선 2030년까지 메탄 배출을 실질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주변 축사 열한 곳에서 측정한 결과 메탄 농도가 모두 일반 대기 수준보다 높았고 세 배에 가까운 수치가 나온 곳도 있습니다. 메탄은 습지 등에서 자연적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축사나 쓰레기장에서도 다량 발생합니다. 온실효과도 이산화탄소의 수십 배에 달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4320_36199.html 축산업이 기후위기 주범?‥"소가 숨만 쉬어도 메탄 나와"지난주 발표된 유엔 기후 변화 합의문에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중의 하나인 '메탄'을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메탄은 주로 축산업에서 발생하는데, 축산업에서 매.... 2023. 12. 18.
소비정보 분석 방향 스케치 외식소비 표본설계는 통계청 통계를 고려해야 한다. 가구소득, 가구구성비, 직업 비율, 연령 비율, 지역 등 배달, 밀키트, 반찬, 식재료 등 구입접근성 쪽에서 소비동태를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지방소멸 측면에서 도시민과 농민 소비실태를 파악한다. 소비 대체관계는 한우와 수입쇠고기 간 관계 외, 대체요인. 특히 가격 변동성에 초점. 가격 상한과 가격 하한선 파악과 이때의 수량 변화를 통해 안정가격대 파악. 수요처, 마트 매장 단위 기본수요량, 한계수량과 한계가격을 채널별 규모별 비교하고, 소매점 범위를 소비 품목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비교 파악. 마트군, 프랜차이즈, 농협 등, 프리미엄과 대중시장 비교 등. 2023. 12. 18.
예상 넘어선 돼지 출하 이유 가을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양돈현장의 생산성이 나아지지 않은 채 여름철의 출하 지연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모돈의 생산성 향상까지 고려 http://www.chuksannews.co.kr/mobile/article.html?no=258288 [축산신문] 생산성 영향?…예상 넘어선 돼지 출하[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연말로 접어들며 돼지출하가 당초 전망을 넘어서고 있다. 단순히 번식성적 향상에 따른 영향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축산물품질www.chuksannews.co.kr 모돈수, 모돈 생산성, 자돈 폐사율, 비육돈 육성기간,... 출하마릿수가 늘었다면, 모돈 마릿수가 정말 줄거나 보합세 였다면 모돈 생산성이 높아지고 자돈 폐사율이 줄어든 결과와 아프리카돼.. 2023. 12. 15.
농축수산물 온라인쇼핑 거래액 농축수산물 온라인쇼핑 거래액 9.4조원/209.8조원. 모바일쇼핑 거래액 7.1조원 소매판매액(2022년) 625.5조원.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 209.8조원 중 온라인몰 162.2조원, 온오프라인병행몰 47.6조원 소매업(2021년) 사업체 수 98.6만개 종사자 수 196.4만명 매출액 474.1조원 축산물 만 추출 가능한가? 2023. 12. 15.
나쁜 에너지를 막아준다’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자연 파괴로 농사는 늘 흉작… 친구들 키가 크지 않아” 불타는 마을, 사라지는 나무들, 숨쉬지 못하는 물고기 아마존 청소년 타이사가 느끼는 ‘기후변화’의 실체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20009.html 산불, 가뭄, 아픈 친구들… 아마존은 나무를 벨 때마다 뜨거워졌다“자연 파괴로 농사는 늘 흉작… 친구들 키가 크지 않아”불타는 마을, 사라지는 나무들, 숨쉬지 못하는 물고기아마존 청소년 타이사가 느끼는 ‘기후변화’의 실체www.hani.co.kr 2023. 12. 14.
(수급생리) 한우 생산자 vs 유통자의 같은듯 다른결 1) 공급 파트 9월 기준 가임암소는 170만두로 작년보다 늘었다. 1세미만 송아지는 줄었다. 번식의향은 꺾였지만... 정액판매량은 10월 이후 작년 수준으 로 비슷하게 올라갔다. 농가들이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로 인한 대체 수요에 대한 언급이 많이 되는데 실제 수산물 소비 감소는 없었다. 수입관세다. 2026년 미국을 시작으로 호주 2028년, 뉴질랜드 2029년 연이어 수입관세가 제로가 된다. 한우 고급육 시장에 직접적 영향 을 주지는 않겠지만 1등급 구간에 심각한 위협요인이 될 것이다. 송아지생산안정제가 유명무실화 된 상황에서 규모가 작은 농가들 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 축산업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비판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사육기간을.. 2023. 12. 14.
멧돼지 포획 해외에서도 멧돼지가 집돼지를 감염시킨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축산물 이동이나 잔반, 오염된 사료 등이 원인이었습니다. 헝가리에서도 2017년 이후 멧돼지에서 5천건 이상 바이러스가 확인됐지만 농가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027113.html#cb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정말 저희 ‘탈북 멧돼지’ 탓인가요?2019년 파주서 첫 열병 발생 뒤연천·김포·인천 등 들불처럼 번져국립환경과학원 역학조사 중간 결과‘북한 멧돼지가 원인’ 가능성도 언급집돼지→멧돼지 역감염도 배제 못해멧돼지 열병 발생www.hani.co.kr 문제는 대대적인 멧돼지 포획에도 초기 경기, 강원에 국한됐던 ASF 발병 지역이 충북,.. 2023. 12. 14.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검토사항 2023. 12. 1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속도 매해 10~12월 발생해서 다음해 2~4월까지 상당한 피해를 끼친다. 올해는 다소 늦게 발생해서 인지 인접지역간 전파속도가 빠르다. 2023.12.11. 기준 2023. 12. 12.
계란 산업 구조 작성해보았다. 주체들, 종사자들과 형성된 시장, 양적 흐름 등 2023. 12. 12.
FAO ‘식량난-기후위기 동시해결 청사진’ 첫 제시 세계 인구 37%에 달하는 30억명 이상은 건강한 음식에 접근하기 어렵다. 또 다른 쪽에선 인류의 절반 이상인 42억명이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과체중, 비만을 유발하는 해로운 음식을 먹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19916.html “기후위기 피하려면 부자 나라 육류 소비 줄여라”FAO ‘식량난-기후위기 동시해결 청사진’ 첫 제시www.hani.co.kr 202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