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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326

그가 좋다. 취했다.   취하려고 만난 건 아니다.술이 정인 양 따르고,힘껏 마신다. 모든 건 잊고이 한 장에 담긴 순간을 기억하자.잠시 둘러본 불빛에무르익은 2차에 한껏 좋아함을 표출한다. 가감없이. 그렇게. 그리고, 다시, 꼭 건강하라고 속삭인다. 찾아갈 때까지. 아멘.......미국 증시가 폭락을 거듭하던 날, 우리 - 부일, 동준, 진영, 동재, 현겸, 준호, 홍준, 성호 -  는 연남물갈비에서 만났다. 우리는 둘러앉아 소주잔을 기울였다. 후덥지근하게 덥다. 특별한 날이다. 서로에게 호감이 긷든 자리, 왠지 모르게 설레는  시간이었다.처음엔 가벼운 농담과 안부 인사가 오갔다. 성호가 "하화탈 같다"며 홍준을 놀리면, 홍준은 웃으며 받아치고, 우리는 한동안 그 말에 장단을 맞췄다. 그러다 사랑하는 목우촌이 이러.. 2025. 4. 3.
미련과 선택의 갈림길 새벽, 차분히 가라앉은 어두운 거리.조용히 출발하는 길, 발걸음이 무겁다.시끄럽지 않게, 차라리 기업이라면 그 시끌시끌함도 좀 나을 텐데. 결국, '사실'이 드러난다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판단받느냐'는 것이다. (탄핵 선고 2025년 4월 4일 11시) 그리고 대다수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그게 중요하지. 그런 과정을 거쳐 우리는 선택을 한다. 이제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 선택은 몇 년을 좌우할 것이고, 더 나아가 미래를 조금 더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잘해보려고 해도 모든 게 변하지 않겠지만, 제대로 할 사람은 결국 오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그 사람이 와야 할 곳인지, 그런 질문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 일, 그 관계, 나의 품성. 결과적으로는 무엇이 달라졌.. 2025. 4. 3.
오늘의 여정, '이야기 삶'과 '은혼식' 일하면서 듣기 좋은 카페 음악 #18  https://www.youtube.com/watch?v=fSycDL2O10g . 그녀는 내게 여러 질문을 했다.‘딸이 없어 다행’독재자 같았던 아버지에게 들은 '첫 사과'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43"당신도 나와 다툴 때 내 얼굴을 보기 싫어서 그러는 걸까?"시선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42"올해는 특별히 은혹식이라는 이름으로 의미를 두고 싶었나 봐."은혼식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45  그리고, 지금 처한 상황을 들여다본다.  미련과 선택의 갈림길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46새벽, 차분히 .. 2025. 4. 3.
오늘의 여정, '관계' 일하면서 듣기 좋은 카페 음악 #7 빗소리 버젼 https://www.youtube.com/watch?v=hFnBEcy4f8w . '부모와 자식 관계'고요한 등불, 때론 세찬 바람과 같은 엄마에게,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28김희애의 자녀관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326519116 '생존'아포칼립스의 고인물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37'죽음'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9922.html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 쪽, 오늘 예정됐던 기자회견 취소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의원이 숨지면서 피해자 쪽.. 2025. 3. 31.
오늘의 여정, '탐구' 일하면서 듣기 좋은 카페 음악 #14  https://www.youtube.com/watch?v=Aema5cfphDs.어제 결국 ‘여정’의 제목을 ‘관계’라고 지었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36처음에는 트럼프식 거래나 ‘주고받기’ 같은 개념에서 제목을 정하려 했는데, 요즘 음악을 들으며 감탄하는 순간들이 많아지더라고. 부럽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연주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연주자들이 뿌듯함을 느끼는 걸 보면, 그 감정이 단순한 전달자의 입장뿐만 아니라, 관조자의 시선에서도, 청중의 입장에서도 각각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아.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같은 음악을 들으며 어떤 동질감을 공유하지. 내가 계속 이야기했던 ‘있다’와 ‘없다.. 2025. 3. 31.
오늘의 여정, '익숙한 길, 아픔 너머' 커피를 마시며 듣기 좋은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nZgHrELOCxA 여정을 나선다. 월요일 새벽, 익숙한 길을 달린다. 소방서로 가는 큰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린다. 좌회전 대기 중인 차량 두 대, 그리고 좌측에서 온 차량이 먼저 길을 달려 나간다. 흠, 익숙한 길이다. 두렵다기보다는 너무 익숙해서 긴장되지 않는다. 오히려 피로와 졸음이 밀려온다. 이제는 일요일엔 술을 마시면 안 되겠다고 아내의 말이 귓가에 울리는 듯 하다.어제 배드민턴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친 후, 일찍 문을 연 족발집을 찾아갔다. 다섯 명이 함께 막걸리를 주고받으며 술잔을 기울였다. 처음엔 막걸리 한 병뿐이라 했지만, 결국 추가로 주문해 더 마셨다. 남편 이야기, 아이 이야기, 건강 이야.. 2025. 3. 30.
풍경에 매료되다. 《닫힌 문, 열린 술잔》불 꺼진 거실.술잔이 비어가고, 문은 여전히 닫혀 있다.그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아내도, 장모님도, 치형도, 예티도.하지만, 이 조용한 공간.어쩌면 그게 가장 중요한 거겠지.내가 남긴 그 작은 여운,다시 돌아올 문을 기다리며.한 잔.다 비운다.그렇게, 또 하나의 하루가 지나간다...이 흐름을 가장 잘 살릴 형식은 **즉흥 연극(improvised play)**이나 실험적 영상 작품이 될 것 같아. 아니면 시네마 베리테 스타일의 다큐멘터리도 가능하고.그런데 지금 이 글의 느낌을 보자면, 독백 형식의 모노드라마가 특히 어울려.즉, 하나의 공간에서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과 상황을 배우 한 명이 연기하는 형식이지.1. 형식 - 모노드라마무대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집 내부.주변에.. 2025. 3. 28.
오늘의 여정, '아파하는 걸' 시와 같은 감성 팝송을 틀었다.  https://youtu.be/wFZeVki1M3E?si=UbUmK2ov_Nyazqi2 .5시 55분, 또 하나의 숫자는 444 (4시 44분). 어찌하다 보니 사사사에 체크를 하게 됐다. 의미라는 건 부여하기 나름 아닐까 싶다가도, 꼭 의미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그냥 바라보는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서 재미를 붙이거나, 어떤 다정함과 친근함을 느끼는 거다. 시간은 흘러가고, 문득 나레이션이라는 역할이 멋있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는 앵무새를 좋게 보지 않았다. 앵무새는 남의 말을 따라하는 존재니까. 물론 교육받은 앵무새는 상황과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반복되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도 따라 하는 것을 그다지 좋게 보지 않는다. 하지.. 2025. 3. 25.
오늘의 여정, '아픔' 영탁, 군 복무 중 발 손상(인대 파열)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743.26. 수요일, 치형은 치아 교정술을 받는다. 덜 자란 치아를 잡아당겨 올리는 시술이란다.서희 또한 치아 손상에 대한 치료를 받는다.이후, 성호는 임플란트 2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오늘, 서희가 치과병원과 협상한단다. 3명분 비용 절감을 위해."영록아, 넌 아프지 마라"'아픔을 딪고'나를 정의한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92환경은 우리를 형성하지만, 완전히 결정하지는 않는다. 성호는 "나"를 유전자나 환경이 아닌 선택과 행동의 집합체로 본다. 따라서 환경을 극복하려면 비판적 사고, 능동적 선택, 지식과 경험의 확장,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 2025. 3. 25.
오늘의 여정, '일상과 투자, 순간을 기록하다' 오늘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78 주식 시장은 단기 상승 후 다시 큰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4.18. 전후로 추가 하락 후 반등이 예상되며, 5.19. 최고점 형성 후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6.20. 최저점 가능성이 있지만, 대외 변수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단기 상승 유도 후 자금 유입 전략이 유리하며, 기관·외국인 동향과 거시 경제 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장모와 민턴 친구들, '엄마의 사랑과 그 반향'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65장모님은 딸과 딸 친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늘' 이자카야와 뚱이네 포차에서 따뜻한 만남을 나누었고, 꽃과 스카프.. 2025. 3. 23.
빗방울 떨어지는,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노래를 흥얼거리며, 아파트 정원을 지나 도담초등학교 뒷편으로, 좀 더 나아가 배수지까지, 그리고 배수지에서 "어차피 목욕 시킬 꺼니까." 라며 산의 길로 돌아 내려오는 여정을 떠난다.         해가 떠서 밝게 빛나는 모습을 담는다.그리고, 오른쪽 발이 아팠던 예티에게 마음을 전한다. 아프지 말라구. 김성호. 2025. 3. 23.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바다 위, 땅 아래, 산 속 어디든 가리지 않고 모아 온 미스터리한 장소들  https://youtu.be/VY-ogu2D2k0?si=p1rwOPThaLBJaRPL과거의 흔적을 바라보며 그 시절의 삶을 떠올린다. 낯선 모습이지만, 어쩐지 신기하고도 반갑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남아 있는 것들이 있다. 돌이켜보면,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 과거가 될 것이다.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곳으로 향하는 여정. 그것은 늘 새로움을 안긴다. 오래된 퍼즐이 맞춰지듯, 내 안의 빈자리가 채워지는 느낌이다. 익숙한 것들은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설렘도 있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도 좋지만, 다른 세상을 바라보지 못한 채 한평생을 산다면 후회는 없을까.오늘도 길을 나선다. 세종으로 향하는 길.. 2025. 3. 21.
고요한 오후 고요하다. 바람이 분다. 나직한 소리로 창을 스친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도 들려오지만,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 오히려 힘찬 기운이 섞여 역동적이다.사무실에 앉아 목을 푼다. 어깨를 젖히고 숨을 고른다. 결린 듯 풀린 듯, 아리송한 감각이 스친다. 자세를 바로잡으려 신경을 곤두세운다.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묵직하다. 숨이 점차 고르게 잦아든다. 가끔 수분이 섞인 숨결이 콧방울을 적신다. 양압기의 영향인지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했는데, 이제는 한결 나아짐을 느낀다. 조용한 가운데 내면의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있다.무릎에서 약한 통증이 스친다. 오늘 하루, 많이 움직인 탓이다. 바람 소리, 자동차 소리, 내 안의 소리, 그리고 눈을 감으면 번뜩이는 찬란한 빛—별빛처럼 어딘가에서 반짝인다. 빗소리 같은 소리.. 2025. 3. 21.
오늘의 여정, "쉼" 오늘은 조금 다르게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앉았다. 그러면 달라지는 점은 바닥이 보다 넓게 펼쳐지면서 초점이 위로 향한다는 것이다. 앉은 김에 렌즈를 뒤로 돌렸다. 땀방울이 방울 방울 맺어있다. 이제 오늘의 여정을 떠나볼까! 라는 컨셉으로 가방을 둘러멘다.'쉼'첫눈내린날, 이 남자는 소주 두병에 순대국으로 혼자 캠핑합니다.  https://youtu.be/74TYTag5Luw?si=LqYw33B54ZvCEjoo굳이 볼 필요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그냥 바라본다.혼자서? 꼭 이렇게까지? 하지만 장비를 펼치는 모습이 묘하게 인상적이라 눈길이 머문다. 처음 접하는 장면이라서일까.언젠가 나도 저렇게 혼자 청승을 떨 날이 올까? 바라진 않지만, 모든 책임을 내려놓게 된다면, 톨스토이처럼 훌쩍 .. 2025. 3. 20.
오늘의 여정, '되돌림' 저녁 밥을 먹고나서 곰곰히 생각했다. 이제 무얼 할까? 밖은 추운가? 나갈까? 그냥 책을 볼까? 아님, 영화?아냐, 움직이는 게 내게 더 이로울꺼야. 그래, 나가자.그렇게 나왔다. 배는 불렀지만, 그래도 입이 간질거리는 게 뭔가 허전했어. 마음에 아쉬움이 남아서 일 수도 있어. 그래서, 옛날 과자를 자동차 안에서 찾아 들고 길을 나섰다. 슬리퍼를 신고, 점퍼를 반팔 티셔츠 위에 입고, 왼쪽 오른쪽 어느 쪽으로 향할 지 고르면서 길을 걸었다.이 과자는 어머니께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애뜻함이 묻어나서 사진에 담았다. "엄마, 고마워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카톡 메시지를 확인했다. 혹시나, 답변이 와 있을까?있었다. 흠... 흠... (그렇구나, 그래.)내가 그녀를 잘못 봤구나 싶어 챗지피티의 도.. 2025. 3. 19.
"당신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습니까?" 라디오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출근길 자동차 안에서,.  아침에 길을 나서며 답장을 보냈고, 말미에 "굿모닝"을 링크로 첨부했어. 문을 나서면서 약간의 허탈함과 허전함을 느꼈지만, 관사에서 나서는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내 모습을 사진에 담았어. 그런데 초점이 흐릿한 듯해서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찍었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았지. 결국, 시동을 걸고 보안경을 착용한 후 출발했어.자동차에 있는 라디오를 켜니 어제 이어 듣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더라고. 잠시 듣다가 ‘고요함을 깨워줄 이야기가 필요하다’ 싶어서 오른쪽 가속 버튼을 눌렀지. 그런데 트로트가 나왔어. 평소에 즐겨 듣진 않지만, 굳이 채널을 돌릴 필요가 있을까 싶어 그냥 두었지. 그러다 노래가 끝나고 아나운서가 물었어."당신이 과거로 돌아갈 수.. 2025. 3. 19.
삶의 편린들 그녀와 함께 밥을 먹었다. 그녀는 막걸리를 한 잔 기울이며 조용히 웃었다. 지금 이 순간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녀는 나중에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딴청 피우더라."그런 대화가 아니었음을, 부인했다. 딴청을 피워 나무라는 대화를 하고싶진 않았다. 하지만 알았다. 여전히 쌓아야 할 레고브릭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마주하기 어려운 감정들도, 애써 외면한 순간들도 결국 어디론가 쌓여가는 것이기에.그러니 이제, 제발. 브릭을 가져와 함께 쌓아보는 건 어떨까? 더 이상 무너뜨리지 말고, 우리 손으로 단단하게 올려가 보는 건. 김성호.삶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순간들이 하나하나 조각나 흩어지지만, 결국 그것들은 감정의 결로 엮여 나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는다. 마치 유리 파편이 빛을 머금어 저마다 .. 2025. 3. 18.
오늘의 여정, "충전"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 희망,미래가 없다고 생각할때 꼭 봐야하는 영화    https://youtu.be/OIsLnRkBzC0?si=niZzJnHJrJwd4_Hc"서로 각자 회복하자"  전하려 했던 마음과 되돌아온 마음을 음미하며, 출근길엔 조용히 스스로에게 말을 건넨다. 그리고 운동을 마친 뒤, 그녀를 떠올리며 다시금 그 마음을 들여다본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47    * 그녀에게 나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46삶의 편린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50 아침의 바람이 낯설게 차가웠다. 문득, 그날 밤 주고받은 말들이 떠올랐다. 상처가 되었을까, 아니면 이해가.. 2025. 3. 18.
오늘의 여정, '아쉬움'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  .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흥미롭다.  https://youtu.be/yDY156dBXCA?si=VzeIENmlyltRjfbJ 싱크홀 안에 사는 사람들이 있으며, 자연의 소리가 잘 들리는데 갇힌 하늘이 답답하게 느껴졌다는 그는 주로 오지의 소수민족 마을을 찾아간다. 가면 어찌 되었든 소통하게 되고, 집도 구하고 밥도 먹는다. 친절한 시골 마을, "과연 한국 시골도 그러한가?" 라는 그의 자조적인 말에서 "정말 그럴까?" 나 또한 궁금해진다.그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무슬림 마을에 들러 달달한 이성 관계를 맺는다. 그는 싱글 34살이다.그녀의 미소가 예쁘다.  아쉽다며 집에서 음식을 해주고 싶다고 한다. 낯선 이방인에게, 그녀는 마음을 열었다.함께 딴판지를 먹는다. 19살.. 2025. 3. 16.
오늘의 여정, '의식 너머' 어머니랑 통화, 퇴근길에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18어머니 근황, 건강을 묻고 처가댁 상황을 공유한다.에메랄드 리그 1위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23서희, 치형에게 톡을 쏘며 열심히 미션을 수행 중에 있다. 때론 순위 밖에 있다가도 하다보면 어느 새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점점 복잡하고 생각할 꺼리가 많아지고 있다. 아직 멈출 마음은 없다.....  나의 일상 중 하나.세상의 흐름과 힘의 논리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317내용을 다시 검토했다. 과연 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최선인가!How are you feeling about this war.. 202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