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327 동생. 너의 ‘순리’를 읽고 형님. 문득, ‘순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73. 답장 - 너의 ‘순리’를 읽고동생아,네 글을 조용히 여러 번 읽었다.한 줄 한 줄이 마치 오래된 나뭇결처럼 손끝에 닿고,묵은 한숨 같기도 하고,또 어쩌면 잘 익은 술 한 모금처럼 속을 데우더구나.‘순리’라는 말에서 시작된 너의 글이어찌 그리 조용하고, 또 어찌 그리 큰 울림이 되는지…오랜 세월 앞에서 인간이 말할 수 있는 게그리 많지 않음을,그리고 그 적은 말 속에 얼마나 많은 뜻이 담기는지를나는 네 글을 통해 또 한 번 배운다.이순신 장군의 일기를 후손이 읽는다면바로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그분은 칼과 바다 사이에서 나라를 지켰고,너는 시간과 사람 사이에서 가정을 지키며 살아왔구나.모.. 2025. 4. 9. 다이아몬드 1위 2025. 4. 7. 형님. 문득, ‘순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문득, ‘순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도 말이지요. 참 이상하지요?세상은 여전히 살아볼 만하다고 느껴지는데,그러면서도 아픔은 늘 예고 없이 다가옵니다.한가로운 날들 속에서도어김없이 가족 중 누군가의 건강이 무너지고,치아가 욱신거리거나, 감기로 몸이 축 처지거나,어디선가 열이 오르고, 관절이 삐끗하고,혹은 마음마저 어두워지는 날도 있습니다.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부딪히고 감싸며굴곡진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가만히 생각해보면,‘순리’라는 말은 ‘순탄함’을 뜻하는 건 아니지요.우여곡절이 있더라도,비틀리고 흔들리더라도 결국 ‘정도’를 걷는 것.그 많은 시행착오를 품은 채그래도 삶의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만약 바라기만 해도 무엇이든 이루어졌다면‘순.. 2025. 4. 6. 치아 패임 양치질 할 때 이가 시리고 아프면, 치아 패임이 있다..양치질을 좌우로 하다보면 치아 목 부분이 드러나서 시리게 되는 경우와 악력이 강해 치아가 깨져서 아픈 경우가 있다.이때, 레진이라는 재료는 다시 떨어져서 붙이려면 치아를 갈아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 레진은 치아를 상하게 된다. 앞니는 부득이 보이는 부분이니까 치아색과 유사하게 레진을 사용하긴 하지만, 가능한 추천하지 않음.골융기.씹는 힘이 쎈 사람은 골융기가 발달.보험이 되는 재료는 재료 자체적으로 화학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GI를 사용.레진은 반드시 떨어지기 때문에 재 치료가 필요하다. 크라운 치료와 신경 치료는 신중히 선택.크라운 치료 다음은 임플란트 해야 하니까 주의.치아 패임이 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치료법은 GI라는 재료를 이용해서 덮어주.. 2025. 4. 2.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아포칼립스의 고인물'은 재난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철저히 대비해온 한 인물의 이야기다. 이 소설은 단순한 생존기가 아니라, 위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록에 가깝다. 주인공 강성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행동하며, 오랫동안 다져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버텨낸다. 그의 모습은 허황된 영웅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배워야 할 생존자의 태도를 보여준다.이 소설을 읽으며 문득 내 이름과 겹치는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성호라는 주인공의 이름과 나의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 그리고 우연히 배드민턴 행사에서 받은 유니폼에 새겨진 이름이 ‘강 성호’였다는 점이 묘하게 겹쳐 보였다. 소설 속 이야기와 현실이 교차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 2025. 3. 31. 규격 외 혈통 천재 웹소설 "규격 외 혈통천재"는 주인공이 천재적인 재능과 특출난 혈통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형 먼치킨물이 아니다. 주인공은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간단한 일이다. 문제만 정확하다면…"이라는 문장은 이 작품이 지향하는 핵심적인 사고방식을 잘 보여준다. 주인공은 무작정 강한 것이 아니라, 상황을 분석하고 적절한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작품의 전개는 빠르고 긴장감이 넘친다. 주인공이 뛰어난 혈통을 가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인 난관과 반전이 이어지며, 독자들은 주인공이 장애물을 뛰어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 소설은 전.. 2025. 3. 30. 마그네슘 섭취 “마그네슘 L-트레오네이트는 뇌의 신경 조직에서 더 잘 흡수되는 반면, 마그네슘 시트레이트는 장에서 더 쉽게 흡수됩니다.” 또한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는 근육 조직에서 잘 흡수되므로 근육 경련 예방에 유용합니다.”https://www.gqkorea.co.kr/2025/03/29/%EB%A7%88%EA%B7%B8%EB%84%A4%EC%8A%98-%EC%84%AD%EC%B7%A8-%ED%95%B4%EC%95%BC-%ED%95%A0-%EB%95%8C%EC%99%80-%ED%95%98%EC%A7%80-%EB%A7%90%EC%95%84%EC%95%BC-%ED%95%A0/ 마그네슘 섭취,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마그네슘은 수면과 근육 기능에 중요한 영양소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단백질, 크레아틴, 비타민 .. 2025. 3. 30. 닫힌 문, 열린 술잔 《닫힌 문, 열린 술잔》불 꺼진 거실.술잔이 비어가고, 문은 여전히 닫혀 있다.그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아내도, 장모님도, 치형도, 예티도.하지만, 이 조용한 공간.어쩌면 그게 가장 중요한 거겠지.내가 남긴 그 작은 여운,다시 돌아올 문을 기다리며.한 잔.다 비운다.그렇게, 또 하나의 하루가 지나간다..안약을 찾았다. 안 보인다. 흠 밥 다 먹은 해나가 바라본다. 나를, 흠 잔에 가득 담겼다. 입을 갖다댈까? 흠 예티는 사과껍질을 다 먹었다. 밥은남기고, 흠 둘이 사이좋은 모습으로 한 발을 든다. 애써 그러지 말아야지, 그만둔다. 흠 동그랗게 만 몸을 풀고 인기척에 나를 본다. 예티 남긴 밥을 탐낸다. 흠 예티는 둥그렇게 말고 외면한다. 해나가 내게 안겨 함께 사진 찍을 땐 바라보더니, 흠 해외 알앤비 .. 2025. 3. 28. Dawn Reflections 새벽의 전주 주택단지, 갈색 지붕들이 흐릿한 어둠 속에서 부드럽게 깨어난다. 노란 가로등 빛이 길게 늘어지고 안개처럼 스며든 조용한 냉기가 피부를 감싼다.나는 한 손에 카메라를 쥐고 느리게, 더 느리게 걸음을 옮긴다. 발끝에 밟히는 부스러기가 아침 공기에 섞여 사라진다.어머니는 무릎을 감싸 쥐고, 장모님은 창가에 서서 텅 빈 의자를 바라본다. 아내는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영록이는 이를 악문다. 영탁은 휘청거리는 다리로 다시 선다. 치형은 작은 치아를 잡아당기며 고통 속에서 자라나려 한다.그리고 나는, 밤이면 코에 양압기를 대고, 낮이면 치아 두 개의 빈자리를 생각한다. 의사가 말하길, 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람은 점점 수선되어 가는 존재인가, 아니면 고쳐지지 않는 균열 속에서 서서히 닳아가는 .. 2025. 3. 25. "Fading into Dawn" "Fading into Dawn"(Verse 1) Soft amber lights on empty streets, Footsteps echo where silence meets. Morning mist wraps around my breath, Memories linger, they never rest.(Pre-Chorus) Mother’s sigh, father’s worn-out gaze, Time moves on in a golden haze. Hands once strong, now trembling slight, Still holding on through endless nights.(Chorus) Oh, we are fading into dawn, Pieces lost, yet moving o.. 2025. 3. 25. (국민신문고) 데크로 조성된 둘레길 개선 요청/ 세종시 원수산 민원 제목: 데크로 조성된 둘레길 개선 요청민원 내용: 안녕하세요. 먼저,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조성된 데크 둘레길을 이용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탄탄한 데크 길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칭찬을 보냅니다.다만, 이용하면서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어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기존 흙길로의 접근성 부족현재 데크로 조성된 둘레길에서는 기존의 흙길로 자연스럽게 옮겨갈 수 있는 연결 통로가 부족합니다. 많은 등산객들이 흙길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위한 출입로가 없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몇 군데에 자연스러운 연결 통로를 마련해 주신다면, 이용객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반영한 더욱 편리한 등산.. 2025. 3. 25. 훌리아 or 아마야 유괴당한 아이, 그러나 사랑 속에서 성장한 아이, 그리고 오랜 시간 끝에 다시 만난 친부모.하지만 아이는 오직 ‘훌리아’라는 이름에만 반응한다.과연, 자아 정체성은 어디에서 형성되는 것일까? 단순히 혈연이 결정하는 것일까, 아니면 함께한 시간과 애정이 만들어내는 것일까?영화는 우리가 익숙함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의문을 던진다. 6년 동안 길러진 기억과 감정이 한 사람의 정체성을 영원히 규정할 수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다시 정의할 수 있을까?‘훌리아’인가, ‘아네스’인가.이 질문은 아이뿐만 아니라, 그녀를 바라보는 우리 자신에게도 던지는 질문이다..영화 '스노우 걸'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특히 부모님들께 .. 2025. 3. 20. (국민신문고) 운전면허 적성검사 절차 개선 제안 - 신체검사서 대체를 중심으로 - 운전면허 적성검사의 현장 신체검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간호사가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앉았다가 일어나세요.""손가락을 굽혔다가 펴세요.""소리가 나면 손을 드세요.".이유도 많고 근거도 있지만, 글쎄요. 과연, 하고 있는 일에 비해 이를 인정할 만한 구실이 되기에 충분할까요? 운전면허 적성검사 절차 개선 제안- 신체검사서 대체를 중심으로 -1. 제안 배경현재 운전면허 적성검사에서는 별도의 신체검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1종 보통 면허의 경우 최근 건강검진 결과로 신체검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선된 바 있습니다.반면, 1종 대형 면허는 여전히 현장에서 신체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그러나 실제 신체검사 절차를 살펴보면, 과연 별도의 현장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지 의문이 들.. 2025. 3. 18. 골다공증 예방 이미 골다공증이 있다면 ‘무작정 천천히 걷기’만으로는 골밀도를 크게 높이기 어렵다.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은 뼈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서 골 형성을 촉진하는 종류가 효과적이다"라면서 "골밀도를 높이거나 유지하려면 근력 운동(저항 운동)과 체중 부하 운동(weight-bearing exercise)을 조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저강도의 체중 부하 운동인 빠르게 걷기, 평지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한다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5 ‘이것’ 줄어들면 골다공증의 신호?...뼈 건강 지키려면 - 하이닥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내부 구조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커지는 질환이다. 보통 노화나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폐.. 2025. 3. 18. 꾸준한 성장 앱 추천 "듀오링고와 라스트 워. 이 두 앱의 공통점은 매 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면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지.이런 방식으로 평소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앱을 추천해줘. 평생을 통해 나의 내면과 외면, 혹은 존재와 재미를 위한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앱이 있다면 좋겠어."그 결과는, 1. 내면 성장 & 지적 탐구Notion / Evernote: 일기, 메모, 독서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사고를 깊이 할 수 있음.Blinkist / Headway: 하루 10~15분씩 책 요약을 들으며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음.ChatGPT / Perplexity AI: 질문하고 탐구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데 유용.Stoic / Fabulous: 철학적 사색, 마인드풀니스, 일상 루틴을 설정하며 자기 성찰 가능.2. 외면.. 2025. 3. 18. 셰릴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 희망,미래가 없다고 생각할때 꼭 봐야하는 영화 https://youtu.be/OIsLnRkBzC0?si=niZzJnHJrJwd4_Hc세상의 모든 셰릴에게: 희망을 잃어버린 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영화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삶에서 희망을 잃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한 번 그 여정을 이어갈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미래를 보지 못하고, 그저 현재의 고통 속에 갇혀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순간에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내 안의 힘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세상의 모든 셰릴에게, 이 영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이 끝이 아님을, 그 끝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이 영화가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2025. 3. 18. 차량이 운전 중 튕기는 현상(움퍽거림, 충격) 차량이 운전 중 튕기는 현상(움퍽거림, 충격) 및 전진 돌진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 과거 엔진 코일을 교체한 적이 있다면, 이번에도 점화계통(점화코일, 스파크 플러그, 연료 공급 등)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하지만 증상을 종합하면 변속기(미션) 문제도 의심해야 해.🚗 주요 원인과 해결책1. 점화 계통 문제 (불완전 연소)원인: 점화 코일, 스파크 플러그, 연료 분사장치(인젝터) 문제로 인해 연소가 제대로 안 됨증상:차량이 움퍽거리며 튕김출력 저하 및 가속 시 버벅거림엔진 경고등(체크 엔진)이 점등될 수 있음해결책:✅ 점화코일 점검 – 기존에 교체했던 코일이 또 문제일 수도 있음✅ 스파크 플러그 점검/교체 – 플러그가 마모되거나 탄소가 끼었을 가능성 있음✅ 연료 인젝터 청소 .. 2025. 3. 17. 진짜 중국 사람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흥미롭다. https://youtu.be/yDY156dBXCA?si=VzeIENmlyltRjfbJ 싱크홀 안에 사는 사람들이 있으며, 자연의 소리가 잘 들리는데 갇힌 하늘이 답답하게 느껴졌다는 그는 주로 오지의 소수민족 마을을 찾아간다. 가면 어찌 되었든 소통하게 되고, 집도 구하고 밥도 먹는다. 친절한 시골 마을, "과연 한국 시골도 그러한가?" 라는 그의 자조적인 말에서 "정말 그럴까?" 나 또한 궁금해진다.그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무슬림 마을에 들러 달달한 이성 관계를 맺는다. 그는 싱글 34살이다. 그녀의 미소가 예쁘다. 아쉽다며 집에서 음식을 해주고 싶다고 한다. 낯선 이방인에게, 그녀는 마음을 열었다. 함께 딴판지를 먹는다. 19살에 결혼해서 20살에 아.. 2025. 3. 17. 규격 외 혈통 천재 - 규격 외 혈통 천재『규격 외 혈통 천재』 소개 및 추천**『규격 외 혈통 천재』**는 주류 질서에 속하지 않은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지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체계에 순응하지 않는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이 책은 세상을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싶어 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특히 기존의 규칙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논리를 세우고 싶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영웅 서사와 자기 확신이 강조된 작품을 선호하는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책 속 한 장면과 비평첨부된 텍스트에서 주인공은 세상을 구할 것이며, 힘들어도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내가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데 왜 하면 안 되지?"이.. 2025. 3. 16. How are you feeling about this war with WINg and FONU? How are you feeling about this war with WINg and FONU?Honestly, not great. It feels like the U.S.-China rivalry or the Russia-Ukraine conflict—everyone has their own justifications, yet the war continues. Like the long-standing tensions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if we look at the roots, each side has its own sense of justice. What truly saddens me is that power is being used as the ultimate .. 2025. 3. 16. 이전 1 2 3 4 ··· 17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