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형, 장래 희망
"무엇을 하든, 어떤 꿈을 꾸든, 직업이 아니라 네가 진심으로 즐기고 기꺼이 몰두하고 있는 작업(만들기, 그리기, 조립하기, 표현하기, 함께하기)이 곧 너의 꿈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아빠가. 그리고 네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ChatGPT와 너에 대하여 나눈 수많은 이야기를 토대로 물어봤지. 참고해! Q. 중2 치형이 장래 희망을 학교에 제출하려고 해. 앞서 이야기 한 치형이가 등장한 모든 이야기들로부터 세상의 변화상을 고려해서 치형이에게 적합한 장래 희망을 추천하고, 그 이유를 알려줘. 그리고, 치형이 장래 희망에 대한 부모의 의견이나 바람을 작성하고 그 이유를 알려줘. 치형이의 성향과 행동을 고려하면, 단순히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흥미를 유도하는 방향..
2025. 3. 9.
치형 생일, 그리고
치형이 생일, 그리고 영탁이 첫 군휴가, 장모님 방문, 복학 준비 중인 영록이, 그리고 나와 서희. 이렇게 다 모였다.17:40 픽업 주문 내역...대방어 1.5. 93000광어 1.5 69000숭어 1 40000매운탕꺼리 6인, 야채 2000초밥알세트 몇 개204000 ; 포장 시 180000온누리? 여민전? 17시40분 도착, 12시 주문. 17시반 출발...17:00 장 보러 출발, 해나 예티와 함께.싱싱장터에서 두부, 셀러드 야채는 샀는데계란은 비었다.중부수산에서주문한 회를 기다리는 중.그리고나서, 옆 건물에 있는 하나로마트에 출입문을 찾아 갱신히 들어가서 계란 한 판을 샀다.17:00 모두 모여 치얼스~p.s.세종으로 복귀하기 전 서울에서
2025.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