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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394

3주택 이상, 증여 계획 있다면 법인 유리 만약 자녀에게 대출이 없는 시가 20억원 아파트를 증여할 경우 증여세율 40%를 적용해 4억4000만원(일괄공제 5억원)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가족 법인을 설립해 20억원의 아파트를 넘기면 2억6800만원(취득세율 13.4%)의 취득세를 내면 된다. 부모가 최대 21억7000만원까지 가족 법인에 무이자로 대여할 수 있어 부동산 취득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https://biz.chosun.com/about-investing/2025/02/21/FVZQPCWALBHH3MCQBWH76CUZ5I/ [절세의神] 가족법인 만들어 아파트 샀더니 취득세 ‘폭탄’… 투자 방법 따로 있다절세의神 가족법인 만들어 아파트 샀더니 취득세 폭탄 투자 방법 따로 있다 법인의 주거용 주택 구입은 세금 높아 내년 5월 다주택자 .. 2025. 2. 16.
부동산을 주식으로 전환 후 증여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z_CmzRjRm4A 2025. 2. 10.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2년 거주 시 비과세 횟수 제한 폐지의 의미 등록임대주택 기간 중에 2년 거주하면서 거주주택을 옮겨다니면서 비과세를 받는다.자녀를 키우면서.또다시, 2018년의 망령(?)이 되살아나더라도일단 기회는 열린 셈이니.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kqKp_ADyZaU 2025. 2. 4.
효도계약서 ‘2025년 1월 1일부터 매달 25일에 아버지의 00은행 00계좌에서 150만 원을 이체한다’ ‘매월 1회 이상 부모님 댁에 방문한다’ 등 조건을 디테일하고 확실하게 기재하는 거죠. 이와 같은 조건이 명시되면 이행 여부를 계좌 내역이나 휴대폰 통화 내역으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증여받은 재산을 회수한다’라고 써놓으면 됩니다.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5429119/1 “상속, 증여 분쟁 막는 지름길은 ‘효도계약서’” 고득성 공인회계사사랑하는 가족이 돈 때문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가족이 돈 문제로 얽히면 오해와 다툼이 일고 결국 원망과 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불화의 원인으로 ‘…wom.. 2025. 2. 2.
시즌 대세 상승인 줄 알았다. 이제 오를 일만 남은 것처럼 보였다.   시즌을 펼쳐놓으니,착각이었다.그 만큼 주거나 받거니 했으니,이젠 쉬어갈 때도 되었다.난 2022년 패턴에 패를 놓았다. 2025. 1. 22.
장기임대주택 보유자의 거주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횟수 제한 없이 거주주택에 비과세 적용 장기임대주택 보유자의 거주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횟수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지금은 임대료를 연 5% 이상 올리지 않는 기준시가 6억원 이하 장기임대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인은 본인이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매도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서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횟수 제한 없이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게 된다.https://www.mk.co.kr/news/economy/11220073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72235&menuNo=4010100 2025. 1. 17.
가족법인 [똑똑한 증여] 자녀에게 21억원 빌려주고 세금 안 내는 방법 있다부모·자녀 가족법인 설립 증여 트렌드부모, 가족법인에 21억까지 무상 대여종합소득세 등 각종 세금도 절세 가능조선일보 송기영 기자입력 2025.01.06. 06:00자산가 김씨(50)는 최근 아내, 아들과 함께 자본금 1억원의 가족법인을 설립했다. 지분율은 김씨와 아내가 각각 30%, 아들은 40%였다. 아들이 낸 자본금 4000만원도 김씨가 세금 없이 증여했다. 김씨는 자신의 돈 21억원을 이 법인에 무이자로 대여했다. 이후 이 돈과 법인 대출을 포함해 50억원 상당의 상가 건물을 매입했다. 김씨의 아들은 50억원 건물을 소유한 법인의 최대주주가 됐지만, 이 과정에서 낸 세금은 한 푼도 없었다.최근 자산가들의 증여 추세는 가족법인 설립이.. 2025. 1. 7.
나이 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 최근 설문 조사 결과, 60대 후반 환자들이 6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현재와 다르게 살지 않겠다고 언급💔 후회의 주요 이유는 돈이 충분했다고 방심한 점, 건강을 당연시 여긴 점, 가족과의 시간을 미룬 점 등🌱 현재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60대 초반에 특별한 선택들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함🔍 최신 연구에 따르면,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함📖 혼자만의 시간을 즐깁니다. TV를 끄고 전화도 받지 않고 독서를 하거나 일기를 씁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고독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면 성장과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시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자녀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중요시합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자신의 가치와 소중한 사람들을 깨달.. 2025. 1. 6.
양도세 중과 배제 (종합 정리) 양도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에 대해 적용된다.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은 유의해야 한다. 양도세 중과 여부는 양도 당시 기준이기 때문.등록임대주택 등 중과배제 해당 시 중과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등록임대주택을 양도하려 한한다면시기는 양도세 중과되는 시기에 양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도세 중과 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하기 때문이다. 2024. 12. 21.
창업의 두 가지 이유 “창업은 세상에 없던 걸 만들기 위해, 경험해 본 적 없는 일에 계속해서 부딪혀가는 과정입니다. 제가 사는 이유와도 마찬가지예요."https://www.chosun.com/economy/startup_story/2024/12/18/I53OPPY6ONGJPHAN2JCJJMHQJ4/ 옷만 있으면 15초만에 상세페이지 뚝딱, 삼성전자 관두고 만든 것옷만 있으면 15초만에 상세페이지 뚝딱, 삼성전자 관두고 만든 것 스타트업 취중잡담 2번 연속 CES 혁신상, 스튜디오랩www.chosun.com"방글라데시는 새우 양식이 발달했는데요. 새우 공장에서 여자아이들이 일하는 걸 봤어요. 일일이 맨손으로 새우 껍질을 까는 건데, 작업환경은 최악이고 노동시간이 말도 못 하게 깁니다."https://www.chosun.com.. 2024. 12. 19.
부동산 세금, 임대차 3법 현황 2024. 12. 18.
퇴직 후 소득금액이 월 298만 9천원 초과 시 국민연금 감액되고, 종합과세 되며, 건보료 증액된다. 소득금액은 '근로소득 - 근로소득공제'소득금액이 근로소득 + 사업소득 + 임대소득 > A값(2024년 기준 월 298만 9천원)이 되면,조기 수령 불가/ 최대 50% 감액근로, 사업, 임대 소득은 월 298만 9천원을 초과하면 감액된다. 100만원 초과 시 15만원/ 400만원 초과 시 50만원 감액(정액 감액)소득금액 때문에 국민연금 감액 되었는데, 종합소득 시 연말정산 시 누진되어 실 감액금액은 더 커진다. 국민연금 수령액의 약 8%를 건강보험료로 부과되어 가중.이자 배당은 하나도 감액되지 않음. 2024. 12. 16.
포트폴리오: SCHD 3억, QQQ, S&P500 모으기 https://youtu.be/0k-7lpbUT28?si=3Mb6dPWYetfCmtNJ 2024. 12. 16.
상속, 상속세 만이 아닌 양도세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 상속 시 반드시 상속세 신고를 한다.상속가액은 향후 양도 취득가액이 되기 때문.상속세는 10년을 두고 대비해야 한다.상속인 수와 상속평가액을 토대로 미래 양도세를 고려해서 감정평가를 진행한다.증여 수증자가 많을수록 절세가 된다.증여가액이 향후 양도 취득가액이 된다.사위와 며느리 상속를 고려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q1JRitfvUKs&t=505s 상속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상속세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양도소득세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상속재산을 어떻게 평가하고 분배하느냐에 따라 상속세와 양도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상속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가고자.. 2024. 12. 12.
다주택자로의 세금 절세 방법 주택자는 주택을 늘려나가는 것이 맞을까? 줄여나가야 하는 것일까? 만약 늘려나간다면 왜 그래야 할까? 아니, 왜 그렇게 늘려나간 결과로 나타난 걸까? "두려워 말라." "감사하라." "오히려 세금을 낼 자격이 되었으니 성취감에 만족하라." 다음 영상에서 말하는 요지다. https://youtu.be/zyN1mVL-W50?si=pmUwNLnHBgFgLmb7 https://youtu.be/UAOUDUKeDkA?si=toz0qvFtpR0Ide6O . 다주택자가 되었다면, 매수로부터 보유, 매도에 이르기까지 세금을 관리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정리를 해본다. 김성호 w/ ChatGPT. ※ 연관: https://youtu.be/YGiWbZ2dFSc?si=Fh4N_RRwQgUffYaj 다주택자의 세금 절세 .. 2024. 11. 20.
부동산 세금, 실수 사례 확인하세요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List.do?mi=40671&bbsId=50810 2024. 11. 6.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성공, 최소 70조 해외자금 유입 한국이 WGBI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편입국가 중 9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 WGBI 추종자금이 2조~2조5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500억~525억 달러의 자금 규모다. 이에 따라 내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최소 500억 달러(약 70조원)의 자금이 국내 국채 시장에 유입되면서 시중금리와 환율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3037 2024. 10. 9.
선택에 앞서 두 질문: '지금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까'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인가' "어떤 일이든 모든 걸 걸고 임했을 때 실력이 늘죠. 여유롭게 취미처럼 하면 제자리에요. 대부분이 힘든 상황이 닥치면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문제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커질 뿐이죠. 습관이 무서운 게, 외면하다 보면 인생이 엉망진창이 돼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죠. 그때 힘든 길을 택하면, 어떻게든 살아는 남아요."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1227 연봉 95% 깎고도 '수백억 부자' 됐다…그의 이직 전략 | 중앙일보추천! 더중플 - 롱런의 기술 by 폴인www.joongang.co.kr 회사는 연차가 높을수록,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해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모더레이.. 2024. 10. 1.
5000만원 일시납, 25년 넣었더니 매년 420만원씩 통장에 '따박따박' "고액자산가들은 이자보다 절세에 더 큰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다"며 "비과세 또는 과세이연 상품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생명의 ‘인터넷 NEW 일시납연금보험’은 연 3.35% 금리를 5년간 보장합니다. 보험료 5000만원을 일시납한 뒤 10년이 지나면 해약환급금이 6512만7300원으로, 환급률은 130.2%에 달합니다(가입 후 5~10년 시점 공시이율 2.71% 가정). 40세 남성이 5000만원을 일시납 가입한 뒤 65세에 연금을 개시하면 매년 421만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연금보험 상품은 장기간 유지하지 못하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42.. 2024. 9. 25.
지자체의 주택임대등록 말소 시, 소득세 신고 의무 유지 부부합산 3주택 이상이면 소득세 신고 의무이면서 사업자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은 모두 되어 있다. 즉, 지자체 등록이 말소되면, 부부 각자 세무서 사업자등록은 유지되고 있으니 대출은 그대로 유지된다.월세가 30만원이든 50만원이든 부부합산 2주택이면 소득세 신고 대상이다. 월세 33만원까지는 일반 임대사업자 소득세는 없다. 신고는 해야 하지만,무신고 시 가산세 주의. 2024.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