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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발전연구/가축질병37

멧돼지 포획 해외에서도 멧돼지가 집돼지를 감염시킨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축산물 이동이나 잔반, 오염된 사료 등이 원인이었습니다. 헝가리에서도 2017년 이후 멧돼지에서 5천건 이상 바이러스가 확인됐지만 농가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027113.html#cb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정말 저희 ‘탈북 멧돼지’ 탓인가요?2019년 파주서 첫 열병 발생 뒤연천·김포·인천 등 들불처럼 번져국립환경과학원 역학조사 중간 결과‘북한 멧돼지가 원인’ 가능성도 언급집돼지→멧돼지 역감염도 배제 못해멧돼지 열병 발생www.hani.co.kr 문제는 대대적인 멧돼지 포획에도 초기 경기, 강원에 국한됐던 ASF 발병 지역이 충북,.. 2023. 12. 1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속도 매해 10~12월 발생해서 다음해 2~4월까지 상당한 피해를 끼친다. 올해는 다소 늦게 발생해서 인지 인접지역간 전파속도가 빠르다. 2023.12.11. 기준 2023. 12. 12.
코로나19는 빙산의 일각? 다음 예상 팬데믹은 ‘이것’ 조류독감이 20년 이내 사망률 40% 질병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은 동물이 더럽고 비좁은 환경에서 사육되어 질병이 퍼지기 쉬운 미국, 유럽 또는 중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https://kormedi.com/1638229/%EC%BD%94%EB%A1%9C%EB%82%9819%EB%8A%94-%EB%B9%99%EC%82%B0%EC%9D%98-%EC%9D%BC%EA%B0%81-%EB%8B%A4%EC%9D%8C-%EC%98%88%EC%83%81-%ED%8C%AC%EB%8D%B0%EB%AF%B9%EC%9D%80-%EC%9D%B4%EA%B2%83/ 코로나19는 빙산의 일각? 다음 예상 팬데믹은 '이것' - 코메디닷컴최고 바이러스 학자들은 코로나19는 다음 팬데믹과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경고.. 2023. 11. 22.
아프리카 돼지 열병, 경북 봉화 경북 봉화서 첫 감염멧돼지.....안동·영양 확산 위험↑ 2022.12.10 10:48:03 7일과 8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일대서 발견된 폐사체, 9일 검사 결과 양성 진단, 봉화 첫 사례 경북 봉화에서 처음으로 ASF 감염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추가 확산입니다. 경북 봉화(파란 풍선)서 처음으로 ASF 감염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구글지도 및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자료 ▲ 경북 봉화(파란 풍선)서 처음으로 ASF 감염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구글지도 및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자료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번에 봉화에서 확인된 감염멧돼지는 모두 2마리입니다. 7일과 8일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일대에서 유해동물 피해방지단과 수색반에 의해 폐사체(10개월령, 12개월령 추정)로 발견되었습니다... 2022. 12. 11.
계란값 상승, AI 발생으로부터 자유를 찾는 길 계란값 상승, AI 발생동향 등 모니터링 20~21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신고 및 발생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2021.7.14)에 따르면 2021.4.6. 전남 장흥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마지막 발생. 다만, 추측컨대 야생조류에서 AI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 특히 산란계의 경우 재입식후 계란 생산까지 5~6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계란값이 낮아지지 않고 있음. 충북의 경우 농장의 재입식이 이제막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이를 전국적인 상황으로 대입해본다면 내년초에 이르러서야 계란값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 2020.11.26. 전북 정읍에서 AI가 발생하여 경북 상주, 충북 음성, 경기 여주, 전남 나주 영양, 경기 군포, 전북 임실, 충남 천안, 경북 구미, 경기 화성, 전북 남원,.. 2021. 8. 4.
2020.10.9. 강원도 화천 상서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 지도로 살펴보니 원인은 야생멧돼지 추정. 다행스럽게도 산자락 경계선에 철책만 제대로 작동했다면 들락달락 차량과 사람만 역학조사 하면 족할 듯. 더구나 물이 가로막은 형국. 김성호. 2020. 10. 9.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극복방안 중 하나 중국판 옥자? 북극곰만한 식용 돼지 키우는 中 동아일보 | 2019-10-07 10:08:00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돼지열병) 극복 차원에서 북극곰만한 돼지의 사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국 남부지역에는 북극곰만한 돼지가 있다. 중국 당국은 돼지열병으로 피해가 확산되자 이 돼지의 사육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려 하고 있다. 이 돼지는 광시성의 성도인 난닝지역에서 주로 사육되고 있다. 이 돼지는 평균 체중이 500kg이며, 큰 것은 750kg까지 나간다. 이는 북극곰과 비슷한 체중이며 소보다는 약간 작다. 소는 보통 450kg에서 1000kg까지 나간다. 일반 돼지의 평균 체중은 120kg~130kg이다. 따라서 이 돼지는 일반돼지보다 약 3배 정도 체중이.. 2019. 10. 8.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의 근원에 대한 고찰 2019.9.28. 새벽 ㄱ) 새벽 02:40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살아남은 돼지를 키우는 건 어떨까? ※ 관련글 : 아프리카돼지열병 실황, 2019.9.16.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원인 추적 및 방어 의견(최근 기록 업데이트) http://m.blog.daum.net/meatmarketing/4382 ㄴ) 새벽 02:46 돼지열병 감염 `하천' 아닌 `야생동물' 가능성…감염 경로 의문 증폭 강원일보 2019.09.28. 오전 12:32 인천 강화 돼지열병 9번째 확진 하천수에서 바이러스 검출 안돼 도내 새·멧돼지 서식 불안 확산 속보=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본보 27일자 1면 보도) 되면서 강원도내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 경로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접경지역을 따.. 2019. 9. 28.
양돈산업 재건 프로젝트 구상 양돈산업 재건 프로젝트 1. 가축질병으로부터의 자유 2. 육류소비로부터의 자유 이에 대해 궁리중인데 국가 단위로 생산-유통-소비 체계(수입 등 국제통상 포함)를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일시적 수입생태계, 지역별 재생프로그램, 거점별 생산-기반시설-도축 등 유통 전 단계 조성프로그램, 국가통제품목 선정, 지역별 지자체 연계형 육류소비 국익환수프로그램, 일시적 수입중지 시나리오, 풀셋 양돈산업 재건 프로젝트 가동...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뜻을 세웠으니 때를 기다린다. 김성호. 2019. 9. 27.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전파 차단을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 가칭, All Clear on Standstill 작전 2019.9.16. 파주시, 연평군에서 발병하고, 태풍 타파가 주말에 왔고, 2019.9.23. 김포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 판정되었다. 아직은 남한 북부에 머물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파주시-연평군에서 한강이남인 김포로 질병이 전파되었다고 우려를 표한 상황이다. 멧돼지는 천재지변으로 본다고 치자.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으니. 그렇지만 2차적인 전파는 인재다. 지금부터 인재를 막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살펴보자. ㄱ. 도축장은 각각의 농장에서 출발한 차량, 사람, 돼지가 모여드는 질병 전파의 거점역할을 하므로 All Clear 해야 한다. 당장. 분변, 혈액 등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 모든 찌거기나 흔적을 말끔히 제거토록 한다. ㄴ. 차량은 GPS로 추적됨을 볼 때 농가 .. 2019. 9. 24.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악의 시나리오 생각해볼 문제 픽픽 열이 나면서 쓰러지는 돼지, 농가는 신고를 한다. 첫 증상이후 7일이 경과되었다. 돼지는 음성공판장으로 경매시장에 출하가 되었고 바로 다음날 마장동 상인이 가져가서 서울 지역 식당을 통해 소비되었다. 한참 방어에 뜨거운 지금 최악의 시나리오를 떠올려본다. 이렇게 되면 해당 경로의 차단에 따라 마장동 축산물시장은 잠정휴업해야 하고 서울지역 공급의 70%는 임시나마 멈춘다. 그래서,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관리대상인지 헛갈린다. 픽픽 쓰러지는 돼지만 살리면 족한 건지, 정육 내 바이러스를 통한 2차감염을 막기 위해 남은 음식물이 다시 돼지로 가는 경로만 차단하면 족한지 헛갈린다. 사람에게는 옮기지 않는다고 했다. 과거 사례에 기댄 믿음에 문제다. 돼지만 살린다 라는 건 식량안보 측면이 강하다. 다시말해 경.. 2019. 6. 4.
방역의 골든 타임 새벽. 골든타임 이란 말이 떠오른다. 언론 보도내용을 토대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처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농가에서 신고한다. "어딘가로". 이미 증상은 나온 상태다. 2. 지자체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한다. 출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도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보내 돼지에서 시료를 채취해 가축검역본부로 보낸다. 3. 검역본부가 현장에 출동한다. 골든타임 이란 말이 떠오른다. Q. 지자체 가축방역관은 오신고 확인을 위한 출동인가? 이미 증상은 나왔다 라는 사실에 주목하자. 현장 방문에, 표시판 설치(?)에, 내부보고를 거쳐 초동방역팀까지 전달되는데 못해도 1시간은 소요될 수 있다. Q. 초동방역팀에 곧바로 신고하면 어떨까? 만약 신고절차가 중요하다면 말이다. Q. 초동방역팀 또한 현장 .. 2019. 5. 2.
축산업, 종합진단 처방이 필요하다 아무도 모르지 않고 있던 이야기. 잘 알면서 방치한 또한 설마 그러겠어 했던 말. 막상 닥치니 설레발치고 남(수입축산물) 탓에 창피한 상황. 맞다. 이미 우린 너무도 잘 알고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애써 외면했던 국내산 돼지, 일명 한돈의 뜨거운 민낯과 마주하고 있다. 그게 그거지 뭐. 뭐 다르겠어. 그래도 다르지 않을까? 그런데 현 시장에서는 이베리코를 최고라고 친다. 맛있단다. 입소문에 돌고돌아 흐름이 되었다. 소비자단체는 맛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속지 말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생산자단체는 수입을 중단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학계는 이베리코는 일부 뒷다리에 국한되며 결코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전한다. 그 어디에도 '나'는 없고 '유(You)'만 있다. 몬났다. 몬났어. 내 탓이요 내 탓이오 .. 2019. 2. 28.
(우제류, 가금류) 이동 중지 구제역, AI 발생에 따라 우제류, 가금류 이동 중지를 명령한다. 이는 전국 범위로 적용되며, 때론 지자체 단위로 적용된다. 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위해서는 시군단위 또는 반경 거리(5km) 개념의 촘촘한 방역관리로 접근할 수 있다. 그렇지만 통제지역의 중첩과 명령의 시달과정 상 오차 발생, 그리고 무엇보다도 질병 전파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자체 단위를 시군단위로 낮춰 접근할 이유가 약하다. 질병의 조기 방역을 위해서 우제류, 가금류 이동 중지를 명령한다. 직접적인 소인만 적용된다. 사람과 차량 등 물건은 이동한다. 소독을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변수는 가축만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고 그 외적인 소인은 관리대상이 아니다. 메르스의 조기 방역 실패는 이동중지의 시달과 그 대상 선정이 늦었다는데서 그 .. 2017. 3. 5.
가축질병 선진화 종합계획, 농식품장관 “4월 대책발표" 가축질병 선진화 종합계획(안)에 부쳐 1. 산란계 2. 육계 3. 오리 품목을 구분하여 각각 특정한 질병발발 원인에 따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축질병 선진화 종합계획에는 단순히 질병 방역만이 아닌, 방역 실패 시 단계별 조치사항이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수급정책과 물가안정정책이 포함된다. 가축질병 선진화 종합계획 수립 시 참고할 만한 자료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가. 이론적 배경 계란 유통의 역사 | 국내실태 2014.10.09 20:16 계란 유통의 역사 > 1960 년대를 전후해 국내 양계산업은 전업적인 대규모 형태로 전환 - 채란 후 노계나 폐계를 육용으로 활용하던 부업형태의 양계산업이 육계산업에서 분리 > 양계산업은 육계산업과 분리되어 점차적으로 전업화..... 2017. 1. 24.
AI 인체감염 AI 인체감염 Q&A 조선일보 2016.12.21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사상 최악으로 확산하면서 닭·오리는 물론 사람에게까지 AI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는 '종(種) 간 장벽'이 있어 다른 종의 동물에 감염이 쉽지 않다. 닭의 체온(41도)과 사.. 2016. 12. 22.
AI가 먼저냐, 인플루엔자가 먼저냐 AI는 닭과 오리만의 문제처럼 보인다. 확산이 문제라고 한다. 사람 또한 감기를 앓고 있다. 증세는 더없이 심해졌고 그에 따라 타미플루 처방을 당연시 하고 있다. 지금, 전국 학교나 병원을 조회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일이 결석률이나 치료율이다. 전국 병원은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인한 감기 여파에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만간 학교 휴교령이 내려질 만큼 심각하다. 다시말해, 감기는 취약한 가금류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AI로 인해 감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상시적인 인플루엔자는 취약한 사람이나 가금류를 쉽게 병들게 한다? 우리 아이들과 가금류는 동반하여 감기를 앓고 있다. 끙끙 앓는다. 머리가 아프다며 나뒹군다. 만일, 돼지나 소 개체에서 감기가 발생할라치면 어른 또한 안전하지 않.. 2016. 12. 12.
자가도축을 허용했을 때의 잇점 자가도축이라 함은 농장에서 도축 및 식육포장처리까지 하는 일련의 공정을 말한다. 그 형태는 차량 형태일 때 이곳저곳에서 도축행위가 가능하겠으나 이는 질병전파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자가도축 허용과 대치된다. 그렇다면 자가도축은 농장단위 효율적인 도축과 식육포장처리의 가능여부에 초점을 둔다. 규모와 형태, 그리고 실현하기 위한 요소를 살펴볼 때 농장규모가 어느 수준 이상일 때 가능하고 매일 도축수요가 발생가능할 때 투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돼지농장이 규모화되는 방향에서 유익하다. 현재 5000호 1000만두 사육 미래 1000호 1000만두 사육 이중에서 매일 출하하는 농가가 100호라고 할 때, 일일 도축+식육포장처리가 가능한 마리수를 100두라고 가정한다면 전문인력 2명에 대한 노동비 연봉 50.. 2016. 11. 19.
구제역 타시도 반출 금지의 경제적 효과분석 이병찬 기자 = 구제역이 사방을 '포위'한 악조건에서도 단 한 건의 발병 사례 없이 상황을 마무리한 충북도가 정부에 22개의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구제역 도내 유입 차단 성공 요인과 선제적 방역을 위한 제도 개선 대책 등을 발표했다. 올 들어 충북 주변 전북과 충남 지역에서 21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나 도내에서는 구제역 발병이 확인되지 않았다. 구제역이 발생한 충남 천안 농가와의 거리는 17㎞에 불과했다. 김문근 농정국장은 구제역 차단 성공 요인으로 발생 지역 돼지 반입 금지, 철저한 사전 방역, 충북지사 특별지시 발령과 구제역 발병 이전 예비비 선집행, 구제역 항체 형성률 전국 1위 유지 등을 꼽았다. 충북 지역 돼지 구제역 항체 형성률은 73.8%로, 전국 평균.. 2016. 5. 24.
2020년, 에너지와 질병 120km. 현재, 통상적인 전기자동차 주행거리라고 한다. 500km. 프리미엄급으로 현재 생산가능한 GM 또는 테슬러의 전기자동차 주행거리라고 한다. 지금은 2016년 3월이다. 2020년. 우리는 많은 예견과 변화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석유값 하락의 이유가 중국발 수요의 둔화와 쉐일가스의 생산이라고 한다. 3년 정도면 석유값 하락의 이유로 전기자동차를 꼽을 수 있단다. 전기자동차는 정유분야 부터 자동차산업에 이르는 생활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미 중국은 2010년 76개의 전기충전소가 현재 3600개소, 2020년에는 5만개 정도로 보급한다고 하니 우리 주변에서 보기어려운 전기충전소는 이미 GM, 테슬러, 중국 등은 상용화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IT가 소프트웨어적인 분야로 볼 수 있다면 에너지는..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