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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578

어떤 이의 꿈 동질성만으로는 진정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기본적인 룰을 지키지 않으면,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는 대로 망하는 것이다..우리는 이러한 파벌 문화가 반복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동료란 단순히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으며, 급격한 변화에 대한 충격이 상상 이상의 것으로 다가올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고 싶어 하기도 한다....자, 오늘이 2024년 12월 25일이 아니야. 12월 25일에 배드민턴을 치자고 약속했으니 오늘은 그 날이 아니지. 그 전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다. 아직 새벽에 가까운 시간이라 밖이 몹시 어둡다. 오늘은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 2024. 12. 22.
인생론: "삶이란 한 걸음씩 배우는 여행이다" 지금은 안주하거나 자리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변화를 맞이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대비가 필요하다. 나이, 직장, 장소, 시간과 같은 한계를 제거하고, 내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해야 한다. 어제는 부부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직장 내 경험에서 인물 이름이 언급될 때 공감이 더 높아졌다. 예상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복잡하다. 미리 짐작한 것들이 현실로 닥쳤을 때, 다른 선택지를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이런 상황에서 균형을 찾고 이해를 시작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말이나 메시지를 상대에게 정확하게 감성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의 이유는 단순히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이 변화하고 성장하며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2024. 12. 22.
50대 부부, 나이가 더 들어 움직이지 못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경험 100가지 정말 사랑하는 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함께 긴 세월을 걸어왔고, 그 사이 아이 셋을 키워냈다. 막내는 아직 중학생이라 부모의 손길이 더 필요하지만, 첫째는 대학에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고, 둘째는 군대에서 씩씩하게 훈련을 받고 있다. 모든 게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세 아이는 제자리에서 조금씩 자신의 삶을 찾아가고 있었기에 부모로서의 큰 걱정은 덜었다.하지만 부부는 여전히 고민이 있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갈 무렵, 이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사업 아이디어들, 그중에는 모듈러 주택처럼 매력적이지만 자금이 많이 드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실현 가능하고 현실적인 방향을 원했다. 당장 시도할 수 있으면서도 꾸준히 몰입하면 가.. 2024. 12. 17.
AI시대: 미래의 의식주 변화상 이야기의 배경미래의 세상은 소속이 가진 안정과 평화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소속감의 본질이 점점 더 도전받는 시대이다. 인공지능은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인간의 경험과 시간 투자의 가치를 감소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 전반에서 소속과 몰입, 지향의 의미가 새롭게 정의된다.한편, 조직과 공동체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난다. 과거에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 지도자로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빠른 적응력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시된다. 과거의 소속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삶을 제공했지만, 새로운 소속은 변화와 경쟁을 요구한다.등장인물한서진 (40대 여성): 소속과 몰입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온 전통적인 리더. 인간의 경험과 감정.. 2024. 12. 15.
흔들리는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 "내 일이 내일도 존재할까?" 단순히 '변해야 한다'에 놓여있지 않은 거 같다..흔들리는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2024년의 한국은 깊은 겨울 속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겨울의 싸늘함은 단순히 계절의 탓만은 아니었다. 탄핵 정국의 혼란은 정치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퍼졌고, 의료와 연구의 공백은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거리의 자영업자들은 하나둘 셔터를 내렸고, 대기업들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수백 명의 삶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었다. 환율은 끝없이 치솟아 수입 원재료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신문과 뉴스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 어두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51세의 김성호는 공공기관의 부장으로, 안정된 직업이라 믿었던 자신의 자리가 흔들리고 있음을 체감했다. AI 도입으로 업무의 상당 부분이 기계로.. 2024. 12. 12.
두려움에 마주하는 용기 "막연한 두려움은 삶이 주는 선물이자, 초대입니다."> 관련 글:https://meatmarketing.tistory.com/m/7795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본질적 깨달음은 철학, 심리학, 물리학 등 여러 학문에서 오래도록 탐구되어 온 주제입니다. 이 현상을 다루는 이론과 새로운 정의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1. 기존 이론과 관점1.1 철학적 관점키에르케고르의 불안 개념키에르케고르는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을 **"존재의 불안"**으로 정의했습니다. 그는 불안을 "가능성의 현기증"이라고 했는데, 이는 우리가 무한한 가능성과 선택 앞에 선 인간으로서 느끼는 두려움을 뜻합니다. 죽음, 무의미, 혹은 자신이 지닌 무한함에 대한 두려움은 이러한 불안의 본질적인 모습입니다.하이데거의 실존적.. 2024. 12. 10.
"우주의 흐름 속, 우리의 빛나는 자리" 그렇게 살아갈 운명 같아요....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참으로 거대한 이야기 속에 놓여 있어요. 우주는 끝없이 넓고, 때로는 우리 존재가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죠.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면, 우리는 단지 작은 점이 아니라,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꼭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우주를 하나의 생명체라고 상상해 봅시다. 우주는 에너지와 파장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 모든 에너지와 파장 속에서 당신의 마음, 생각,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가 작은 파장을 만들어냅니다. 그 파장은 처음엔 미미하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주의 법칙은 그러한 작은 움직임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당신이 품는 희망, 당신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위한 작은 노력은 모두 이 우주에.. 2024. 12. 8.
● (Guide) "우주와 나, 그리고 연결된 모든 것: 존재와 추구의 서사"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https://meatmarketing.tistory.com/7768 우주 생성론, 대명제1. 자동차에서 히터를 틀어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려면 온도를 26도로 설정하고 에어컨 기능을 켜야 하는지 궁금하다. 에어컨 기능을 끄는 게 맞을지, 아니면 켜야 하는지 물음이 이어진다. 다행meatmarketing.tistory.com영상을 보고난 후, 스스로 들어온 생각을 정리해서 '우주 생성론, 대명제'에 대한 정의를 시작했다. 우주의 대명제에 대해 더 이야기해 보고 싶어. 아마도 추론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하나의 가능성으로 열어두고 우주 안에서 한 사람으로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려는 거야.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개체라고들 하지.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2024. 12. 6.
2024년 12월 3일의 이야기: 작은 나라의 큰 고민 옛날 옛적, 아니, 사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야. 불과 몇 일 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졌어. 한국은 아시아의 작은 나라지만, 힘도 세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세계에서 주목받는 곳이었지. 그런데 이 나라가 점점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됐어.1. 과거에서 온 고민의 씨앗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민주주의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며 살아왔어. 사람들은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에서 법을 만들며, 함께 나라를 꾸려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서로 너무 싸우기 시작했어."이건 옳지 않아!""네가 틀렸어!"정치인들도 국민들도 서로 싸우기만 했어. 그러다 보니 중요한 일은 뒤로 미뤄지고, 경제도 조금씩 어려워졌지. 게다가, 바깥세상에서도 중국, 일본, 미국 같은 나라들이 더 강해지.. 2024. 12. 5.
Sincerely, What I convey and how useful it is depend entirely on me. It's all about how I choose to embrace it in my heart.Dear Alliance Leader,I am truly amazed and delighted by the united strength of our alliance members under your leadership. Your efforts continue to inspire us all!Thanks to our alliance’s ambitious and proactive actions, we’ve been expanding our territory at an impressive pace. However.. 2024. 12. 5.
우주 생성론, 대명제 1. 자동차에서 히터를 틀어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려면 온도를 26도로 설정하고 에어컨 기능을 켜야 하는지 궁금하다. 에어컨 기능을 끄는 게 맞을지, 아니면 켜야 하는지 물음이 이어진다. 다행히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다.2. 어제 "구성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답을 얻었다. 이런 과정에서 우주와 인간 인식의 관계에 대해 생각이 이어졌다. 우주는 밖에 있으며,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증거를 통해 이해된다. 우주의 팽창이 은하 하나하나의 움직임이라면, 이는 암흑 에너지와 같은 것으로 채워진 공간의 뻗어나감이라고 해석된다. 이때, 우주 외부에 대한 고려는 필요하지 않다고도 본다.3. 빅뱅론을 통해 우리는 .. 2024. 12. 3.
9성에 도달하려면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를 읽고 있어. 317화에서 주인공이 묻지. 9성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라는 말로 답하지. 일상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쩌면 우린 언행일치한 생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전생 속으로 들어간다" 책 소개전생 속으로 들어간다는 전생과 현생을 잇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성장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에서부터 축적한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열어갑니다. 주제는 개인의 성장과 자기 이해를 중점으로, 전생의 기억을 통해 지금의 삶을 어떻게 완성해갈지를 탐구합니다.317화 요약317화에서는 주인공이 9성이라는 높은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묻습니다. 그에 대한 답으.. 2024. 12. 3.
● (Guide) Humanity: 우주 팽창 시나리오와 인생에 관한 탐구(2024.1.14.~2024.11.29.) > (요약) 인생의 4가지 키워드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탐구: 우주와 나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노력하십시오.창조: 당신만의 방식으로 우주의 가능성을 새롭게 재현하십시오.연결: 타인, 자연, 그리고 우주와의 연속성을 인식하고 이를 조화롭게 만드십시오.기여: 당신의 삶을 통해 다음 세대가 더 많은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십시오.궁극적으로, 당신의 존재는 우주의 이야기 속에서 독특한 장(章)을 쓰고 있으며, 이 이야기는 끝없는 창조로 이어질 것입니다..2024.1.14.궁금해졌다. 우주 팽창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상에 대해.https://meatmarketing.tistory.com/6777..2024.11.29.출근길에 최근 본 영상과.. 2024. 11. 29.
來者不善 善者不來의 두 얼굴 來者不善 善者不來: 관계의 이면과 진심의 어려움에 대하여세상을 살다 보면 진심 어린 선의를 만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사람은 쉽게 찾아오지 않고, 제발로 찾아온 사람은 좋은 뜻을 갖고 온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바로 이를 잘 나타냅니다.생각해 보면, 내가 누군가를 위해 특별히 노력하거나 다가서지 않았는데도 갑작스레 찾아와 내게 좋은 일을 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개는 그들이 나를 찾아오는 이유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일 때가 많죠.일상의 예로 풀어보는 來者不善누군가 갑작스레 찾아오거나 연락이 올 때, 그 의도를 곰곰이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일상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불쑥 연락한 사람 오랜 시간 연락이 없던 .. 2024. 11. 27.
불편함 없는 새로운 시야, 브리즘 Awesome!! . 광학적인 기술의 묘미, 디지털 피팅의 놀라움. 모든 값이 수치로 제시되고, 수치에 따른 형을 제작한다. .. 나를 위한, 나 만의 맞춤. 경험해보시라. 편안하다. 김성호. "당신의 코가 기억하는 안경, 이제 잊어도 됩니다." 브리즘 안경은 착용감의 혁신입니다. 가볍고 안정적이어서 마치 안경을 쓰지 않은 듯, 코와 귀에 남는 흔적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안경, 익숙하다고 참아야 했던 무게감과 압박, 자국들. 이제는 편안함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의 얼굴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 제작되는 브리즘 안경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찾고 있던, 진짜 나에게 맞는 안경. 브리즘, 눈의 편안함을 .. 2024. 11. 16.
AI 중심 세계에서 "지휘자"의 역할: "흔적과 질문의 여정" 인공 지능은 차려놓은 밥상에 있는 모든 밥을 거의 다 먹어버렸다. 이제 인류는 투명하지만 확인 가능한 데이터를 양산하는 데 힘을 쓰기보다는,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눌 준비를 해야 할 때다. . 반복과 학습,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질문과 경청의 중요성을 담아내며, 우리의 흔적이 앞으로 어떤 질문을 남길지 생각하게 한다. .. 흔적. 흔적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 해. 어쩌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라는 반복을 하기 때문에 흔적이란 말이 떠올랐나봐. 잔여물, 혹은 데이터라고 칭하기도 하지. 만약 반복을 하지 않는다면 일상에 반복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변할까? 이에 대한 너의 의견을 들려줘. 그리고, 반복을 하면서 향상된 수많은 것들 중에서 인류의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것으로 평가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거로.. 2024. 11. 15.
인공지능: 스케일의 법칙, 그 다음 수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려면, 그 동안 지향해온 행정가, 정책가, 관리자, 기술자 이상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관련 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7678 . 빅데이터는 인공지능의 밥이다. 밥의 영양가가 떨어져간다는 의견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스케일의 법칙은 투자한 만큼 성능이 좋아진다는 걸 의미한다. vs 반면, GPT4 이후 성능이 향상되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사람도 그렇잖아? 만능이 있을 수 있을까? 무어의 법칙, 2nn 밑으로는 개발이 어렵다. ... 오픈 소스는 대부분 학습했다. 꺼리가 떨어졌다. 그 다음은, 뻔한 데이터를, 연속된 데이터를 학습한다고 능률이 오를까? .... 학습된 데이터 이상의 답변이 아닌 상호 대화를 통한 진전이 필요해.. 2024. 11. 14.
일곱 물음: "같은 길, 다른 눈" 이제 지휘자의 삶을 진행할 때다. 행정가, 정책가, 관리자, 기술자가 아닌. ... 첫번째, 물음 인생의 재미가 뭘까? 책, 여자, 술, 먹기, 놀기, 게임... 하는 것도 있겠고, 나이 들어 못하는 것도 있겠고, 정작 하고 싶은데 몰라서 아니 상황 때문에 못할수도 있고, 해서 하고 싶어서 하긴 하는데 그저 그래서 라는 것도 있겠고, 인생이란 왔다가는 그저 그런 삶은 아니잖아? 기여나 이바지, 보람이란 이름으로 와닿을 수 있겠고, 나만의 길 인양 살아도 좋은, 어쩌면 그다지 차이는 나지 않아도 모든 게 같을 순 없고 이해의 범주에서나 가능한 관계 속에서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는데, 과연 인생이란 배를 타고 망망대해에 들어섰을 때 이 배를 어디로 몰아가야 하는 걸까? 이제까지 논의한 내용과 석학들, 선각자.. 2024. 11. 13.
머스크, 새로운 성장의 물결 속도가 무척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정부에 참여해 이전까지 걸림돌이 돼온 규제 완화 등을 밀어붙이면서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그간 자주 언급해온 “새로운 성장의 물결”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4/11/07/20241107500010 ‘14억 트럼프 로또’ 준다며 올인했던 머스크…하루 만에 대박 났다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정된 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당선의 일등 공신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주가가 15%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www.seoul.co.kr 2024. 11. 6.
초행길에 오른 여행자는 -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2024.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