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양/세상보기254

양자컴 상용화, 무엇을 바꿀까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2/20/WKLWICF2SBHCBNAA2CRK4YECJY/ MS, 세상 뒤집을 양자 칩 공개... 수년내 AI 학습속도 100배MS, 세상 뒤집을 양자 칩 공개... 수년내 AI 학습속도 100배www.chosun.com 2025. 2. 18.
필사적인데 보기싫은 건 왜지? 필사적인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1. 이해관계가 뚜렷할 때: 필사적인 모습이 개인의 이익이나 생존을 위한 행동으로 보이면, 그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드러나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치인의 경우 지지율을 얻기 위해 과도하게 애쓰는 모습은 진정성보다 계산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2. 불안감 유발: 필사적인 사람은 상황을 통제하려는 강한 집착을 보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직장 내 알력다툼에서 과도하게 애쓰는 모습은 긴장감을 높이고 피로감을 주기도 하죠.3. 자기 성찰 부족: 필사적인 사람은 목표에만 집착하다 보니 자기 행동을 돌아보지 않고, 이로 인해 독선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이 비호감으로 이어지기.. 2025. 2. 10.
세상 면면 이미 블로그 또한 세상을 담고 있다. 같은 듯 다른, 실체 보다는 담아낸 펼쳐짐을 보라.꿈을 꾼다. 잠에서 덜 깬 듯 연결된 마냥 느껴질 때도 있다.한 문장의 메시지를 보낸다.상상을 펼친다. 구체화를 하면 할수록 실체에 가까워진다. 때론 상상에 머물 때 의미가 있다.운동을 끝낸 후, 모습을 담는다. 밖과 안. 같은 장소의 연속된 파노라마에서 변화를 느낀다.양자, 우주는 시작과 끝을 나타낸다. 실체적 관점에서. 2025. 2. 10.
5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미 정부효율부(DOGE) 왜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과거 배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향후 추구해야 할 방향에 있어서 그래야만 하기 때문이라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그래서 뭐를 원하는 걸까? 기존 세력을 손보면 그 여파는 다른 곳에 나타나기 마련인데 그걸 우린 변화라고 부른다.변화는 필연이요, 이번에 촉진되었을 뿐이다.그래서 뭐라구?김성호.."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위해 시스템을 끌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는 이해충돌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53746i     .> 이면 한 꺼풀 벗겨보기Q. 왜 그렇게 했는지? 그래야만 하는지? 트럼프의 .. 2025. 2. 6.
'51% 공격(51% Attack)' 가능성 '51% 공격(51% Attack)' 가능성도 위험 요소로 꼽았다. 이는 블록체인의 채굴자 또는 검증자가 네트워크의 51% 이상의 연산 능력을 장악해 거래를 조작하는 공격 방식이다. 파마 교수는 51% 공격이 발생할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검증 과정과 규칙 집행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2078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 경제학상 유진 파마의 경고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비트코인의 가치자 10년 내 0원에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파마 교수는 30n.news.naver.com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 2025. 2. 2.
우주, 상상 이상의 것 또한 증명이 필요치 않은 것. - 우주시대https://youtu.be/5bp_rJeNCNA?si=I-rT_pmaODUtddIl 우주는 어느 하나의 일부이면서 시뮬레이션의 대상이며 실행체이자 현상이다. .다시말해, 우주는 각자 정의내리기 나름인 것. 받아들이는 차이, 즉 원하고 바라는 이가 많은 확률로 펼쳐질 배경인 것. 그래야 말이 된다. 김성호. 2025. 2. 2.
일곱 개의 정의 물 한 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처음엔 단순히 떨어지는 물방울에 불과했을지 모르지만, 세월이 흘러 물방울은 바위를 깎고 결국 길을 낸다. 삶이란 어쩌면 이런 물방울과도 같다. 우리는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것처럼 느끼지만, 그 반복 속에서 아주 미세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나이가 들어 사진첩을 펼칠 때, 그때서야 깨닫는다. 아무리 평범했던 일상도, 결국 우리의 흔적이 되어 남는다는 것을.그렇다면 삶은 정말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일까? 어릴 적 어른들이 말하던 ‘사주팔자’란 단어가 떠오른다. 마치 인생의 큰 지도처럼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처럼 들린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생각해본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위치는 이미 정해져 있더라도, 그 물이 어떻게 흐르고 어떤 길을 낼지는 물의 성질.. 2025. 1. 14.
다음 직업의 공통점은? 3y계산원택시 운전사고객 서비스 전문가텔레마케터게임 개발자 5y공장 근로자회계사데이터 분석가비서품질 검사원카피라이터부동산 중개인관광 가이드통역사교사우편 배달원사진사디자이너에니메이셔너영상 제작자웹툰 제작자스토리텔러 7y작가화가감독변호사판사 10y의사  ....AI에 의해 없어질 직업이다. 각 분야의 리더는 명맥을 유지하겠지만.https://www.youtube.com/watch?v=pdBzQS7u9NUhttps://www.youtube.com/watch?v=s6nF3qB9T9U > New job till 10y로봇공학사이버보안  창의력은 AI가 인간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2025. 1. 12.
AI에 의해 사라지거나 변형될 직업의 미래 전망 AI에 의해 사라지거나 변형될 직업의 미래 전망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여러 직업군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직업 구조의 재편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논의된 내용을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주요 변화와 전망을 정리합니다.1. AI에 의해 사라질 직업 (기한별 분류)3년 내 (2025~2027년)계산원, 택시 운전사, 고객 서비스 전문가, 텔레마케터 등 자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전통적 타이피스트, 주차 요원, 전화 교환원 등 단순 작업 기반 직업은 자동화로 인해 수요 감소.5년 내 (2025~2030년)공장 근로자, 회계사, 품질 검사원, 카피라이터 등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군.관광 가이드, 통역사, 우편 배달원, 사진사 등 기술과 데이터에 의해.. 2025. 1. 12.
Dive-in AI, CES 2025 Core(In-AI, AI 혁신의 핵심 아젠다), Escort(With-AI, AI의 산업 적용), Surpass(Beyond-AI, 기술 혁신의 미래)https://www.pwc.com/kr/ko/insights/samil-insight/ces2025-preview.html Dive-in AI, CES 2025 미리보기보고서를 통해 직접 참관하는 기업은 참관 효과를 극대화하고, 참관하지 않는 기업에게는 자세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www.pwc.com 2025. 1. 7.
o3 + 양자컴퓨터 = ? Q. 다음 내용과 양자컴퓨터가 결합하면 그럴듯한 작품이 나올 듯한데, 그게 뭘까? 물리, 화학, 철학, 심리, 우주, 미래 등에서 찾아줘"o3의 핵심 혁신 사항으로 ▲프로그램 합성(program synthesis) ▲사고 사슬(CoT)과 자연어 프로그램 검색(Natural language program search) ▲평가자 모델(Evaluator model) ▲자체 프로그램 실행 ▲딥러닝 기반 검색(Deep learning-guided program search) 등을 꼽았다."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637 'o3'가 AI를 바꿔 놓은 5가지 혁신과 하나의 숙제 - AI타임스오픈AI가 공개한 추론 모델 \'o3\'가 다섯가지 측.. 2024. 12. 31.
데이터센터로 촉발된 전력의 부족 외, 대두된 전력품질 문제와 그 대안과 위험성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급증으로 인해 전력 품질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여 인근 주택의 전력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가전제품 손상 및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 버지니아와 같은 지역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두드러지며, 약 37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데이터 센터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전력 품질 저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력망은 이러한 급격한 수요 증가를 감당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으며, AI로 인해 향후 5년 동안 전력 사용량이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와 같은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는 미국의 기후 대응 목표와도 충돌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 2024. 12. 29.
시각 차이 듣다 보면 자꾸 빠져들고, 공감하게 된다.시각의 차이는 경험의 차이를 낳고, 경험의 차이는 마음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결국, 마음은 다시 시각이 되어 경험 없이 본능에 따라 살아가게 만든다.그러지 말자..물어봤는데 모른데...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방법 만 알면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고생하는 중에 깨닫는 게 있어불필요한 시행 착오는 줄이고 싶어,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경험은 놓치고 싶지 않아.남을 도우며 배우는 기분을 알게 하고 싶어...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냥.제목에 신경쓰지 말고.https://podbbang.page.link/WTZX8fhRg7eAkpZV8 [브랜디드]"하루에 9만건씩 쌓여가는 아파트 매물" 역대급 하락장이 시작됐다는데,저는 여러분들월급쟁이부자들 [직장인 재테크.. 2024. 12. 27.
어떤 이의 꿈 동질성만으로는 진정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기본적인 룰을 지키지 않으면,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는 대로 망하는 것이다..우리는 이러한 파벌 문화가 반복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동료란 단순히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으며, 급격한 변화에 대한 충격이 상상 이상의 것으로 다가올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고 싶어 하기도 한다....자, 오늘이 2024년 12월 25일이 아니야. 12월 25일에 배드민턴을 치자고 약속했으니 오늘은 그 날이 아니지. 그 전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다. 아직 새벽에 가까운 시간이라 밖이 몹시 어둡다. 오늘은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 2024. 12. 22.
AI시대: 미래의 의식주 변화상 이야기의 배경미래의 세상은 소속이 가진 안정과 평화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소속감의 본질이 점점 더 도전받는 시대이다. 인공지능은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인간의 경험과 시간 투자의 가치를 감소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 전반에서 소속과 몰입, 지향의 의미가 새롭게 정의된다.한편, 조직과 공동체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난다. 과거에는 경험이 많은 사람이 지도자로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빠른 적응력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시된다. 과거의 소속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삶을 제공했지만, 새로운 소속은 변화와 경쟁을 요구한다.등장인물한서진 (40대 여성): 소속과 몰입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온 전통적인 리더. 인간의 경험과 감정.. 2024. 12. 15.
흔들리는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 "내 일이 내일도 존재할까?" 단순히 '변해야 한다'에 놓여있지 않은 거 같다..흔들리는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2024년의 한국은 깊은 겨울 속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겨울의 싸늘함은 단순히 계절의 탓만은 아니었다. 탄핵 정국의 혼란은 정치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퍼졌고, 의료와 연구의 공백은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거리의 자영업자들은 하나둘 셔터를 내렸고, 대기업들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수백 명의 삶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었다. 환율은 끝없이 치솟아 수입 원재료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신문과 뉴스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 어두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51세의 김성호는 공공기관의 부장으로, 안정된 직업이라 믿었던 자신의 자리가 흔들리고 있음을 체감했다. AI 도입으로 업무의 상당 부분이 기계로.. 2024. 12. 12.
2024년 12월 3일의 이야기: 작은 나라의 큰 고민 옛날 옛적, 아니, 사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야. 불과 몇 일 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졌어. 한국은 아시아의 작은 나라지만, 힘도 세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세계에서 주목받는 곳이었지. 그런데 이 나라가 점점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됐어.1. 과거에서 온 고민의 씨앗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민주주의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며 살아왔어. 사람들은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에서 법을 만들며, 함께 나라를 꾸려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서로 너무 싸우기 시작했어."이건 옳지 않아!""네가 틀렸어!"정치인들도 국민들도 서로 싸우기만 했어. 그러다 보니 중요한 일은 뒤로 미뤄지고, 경제도 조금씩 어려워졌지. 게다가, 바깥세상에서도 중국, 일본, 미국 같은 나라들이 더 강해지.. 2024. 12. 5.
來者不善 善者不來의 두 얼굴 來者不善 善者不來: 관계의 이면과 진심의 어려움에 대하여세상을 살다 보면 진심 어린 선의를 만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사람은 쉽게 찾아오지 않고, 제발로 찾아온 사람은 좋은 뜻을 갖고 온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바로 이를 잘 나타냅니다.생각해 보면, 내가 누군가를 위해 특별히 노력하거나 다가서지 않았는데도 갑작스레 찾아와 내게 좋은 일을 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개는 그들이 나를 찾아오는 이유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일 때가 많죠.일상의 예로 풀어보는 來者不善누군가 갑작스레 찾아오거나 연락이 올 때, 그 의도를 곰곰이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일상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불쑥 연락한 사람 오랜 시간 연락이 없던 .. 2024. 11. 27.
불편함 없는 새로운 시야, 브리즘 Awesome!! . 광학적인 기술의 묘미, 디지털 피팅의 놀라움. 모든 값이 수치로 제시되고, 수치에 따른 형을 제작한다. .. 나를 위한, 나 만의 맞춤. 경험해보시라. 편안하다. 김성호. "당신의 코가 기억하는 안경, 이제 잊어도 됩니다." 브리즘 안경은 착용감의 혁신입니다. 가볍고 안정적이어서 마치 안경을 쓰지 않은 듯, 코와 귀에 남는 흔적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안경, 익숙하다고 참아야 했던 무게감과 압박, 자국들. 이제는 편안함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의 얼굴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 제작되는 브리즘 안경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찾고 있던, 진짜 나에게 맞는 안경. 브리즘, 눈의 편안함을 .. 2024. 11. 16.
AI 중심 세계에서 "지휘자"의 역할: "흔적과 질문의 여정" 인공 지능은 차려놓은 밥상에 있는 모든 밥을 거의 다 먹어버렸다. 이제 인류는 투명하지만 확인 가능한 데이터를 양산하는 데 힘을 쓰기보다는,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눌 준비를 해야 할 때다. . 반복과 학습, 그리고 지휘자로서의 질문과 경청의 중요성을 담아내며, 우리의 흔적이 앞으로 어떤 질문을 남길지 생각하게 한다. .. 흔적. 흔적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 해. 어쩌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라는 반복을 하기 때문에 흔적이란 말이 떠올랐나봐. 잔여물, 혹은 데이터라고 칭하기도 하지. 만약 반복을 하지 않는다면 일상에 반복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변할까? 이에 대한 너의 의견을 들려줘. 그리고, 반복을 하면서 향상된 수많은 것들 중에서 인류의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것으로 평가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거로..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