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이 가족톡방에 올렸다. 단지, 씁쓸하다며.
https://youtu.be/ZCngKo4zBH8?si=0yGdVXCFs5gQdeFW

“자주 본다”는 그 말에 마음이 조심스레 흔들리고, 그 잔물결은 어미에게서 아비에게로 전해진다. 이것은 그런 가족의 이야기다.
대한민국은 끝났다며 씁쓸해 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80
대한민국은 끝났다며 씁쓸해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https://meatmarketing.tistory.com/8479
'수양 > 세상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로서 (0) | 2025.04.13 |
---|---|
정말 그런 세상은 행복할까? (0) | 2025.04.12 |
과연 나쁜 건가? (0) | 2025.04.03 |
AI 발전과 노동시장 (0) | 2025.04.02 |
Quantum Relationships (0) | 2025.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