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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183

자녀 증여 약 30억 정도 재산(감정평가 18억)은 굳이 법인전환할 필요 없다. 분산 증여해서 한방에 해결!!자녀의 재력이 되는 순간, 직장, 혼인 등 그때마다 사전 증여를 고려한다. .증여 공제 : 배우자 간 6억, 직계 존비속 간 5천, 인척(사위, 며느리) 간 1천.상속세. 유산세(남겨진 재산에 대해 내는 세금, 합산; 차량, 부동산, 집, 예적금, 주식 모두 합산) x 50% - 4.6억 공제100억 상속 시 80억에 대한 50% - 4.6억 공제 = 35.4억. 11분의 1로 나눠 10년에 걸쳐 할부 가능. 6개월 내 최회 납부 후.재산을 주는 게 아니라 재산을 받아 맡겨서 관리할 역량을 키워야 하는 것.재산 관리 = 경영.  https://youtu.be/Wn4upa65du8?si=kf8M7sN3HB-2.. 2025. 3. 6.
임차인 체크 리스트 임차인 체크 리스트하자 내역 확인 : 사진을 찍어서 근거로 삼는다.기존 하자 외에 새롭게 발생한 문제 확인 (벽지 훼손, 바닥 스크래치, 문틀 파손 등)누수, 곰팡이, 결로 등 점검화장실, 싱크대 배수 문제 확인기존 수령품 및 원상복구 여부계약 당시 제공한 가전/가구(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상태 점검옵션 제공한 물품이 온전한지 확인임차인이 설치한 물건(선반, 에어컨 추가 설치 등) 원상복구 여부 체크벽지, 바닥, 싱크대 등 사용 흔적 점검벽지에 손상(찢김, 낙서) 여부바닥 긁힘이나 찍힌 곳 확인싱크대, 화장실, 베란다 물때 및 곰팡이 확인에어컨, 보일러, 환풍기 등 작동 여부필터 청소 상태보일러 배관 동파 방지(특히 겨울철)환풍기나 후드 작동 문제 확인베란다 및 창틀 상태 점검배수구 막힘 여부창문.. 2025. 3. 3.
무조건 넣는 임대차 특약 (지연 손해금) 연체되는 차임의 지연손해금은 연 20%로 한다.(변차 충당) 임차인이 납부한 사용료는 지연손해금 및 손해배상액, 수도와 전기 요금 및 기타 공과금, 관리비, 월차임 순으로 변제 처리한다.(렌트 프리) ~까지 발생하는 월차임의 지급을 유예하여 그 지급을 계약만료일(년월일)로 하되, 계약만료일까지 임차인의 중도해지 또는 차임 연체없이 임대차가 유지되는 경우, 임차인은 그 지급의 의무를 면하는 것으로 한다.(인허가) ~영업상 필요한 인허가와 이에 필요한 시설의 설치 및 제세공과금 등은 임차인의 책임하에 임차인이 취득 및 부담한다.(법인 시) 임대관리비 및 공과금 등 발생하는 모든 채권 및 손해배상에 대해서 발생시점 임차법인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자가 연대보증으로서 연대책임을 진다.출처 : ht.. 2025. 2. 25.
3주택 이상, 증여 계획 있다면 법인 유리 만약 자녀에게 대출이 없는 시가 20억원 아파트를 증여할 경우 증여세율 40%를 적용해 4억4000만원(일괄공제 5억원)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가족 법인을 설립해 20억원의 아파트를 넘기면 2억6800만원(취득세율 13.4%)의 취득세를 내면 된다. 부모가 최대 21억7000만원까지 가족 법인에 무이자로 대여할 수 있어 부동산 취득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https://biz.chosun.com/about-investing/2025/02/21/FVZQPCWALBHH3MCQBWH76CUZ5I/ [절세의神] 가족법인 만들어 아파트 샀더니 취득세 ‘폭탄’… 투자 방법 따로 있다절세의神 가족법인 만들어 아파트 샀더니 취득세 폭탄 투자 방법 따로 있다 법인의 주거용 주택 구입은 세금 높아 내년 5월 다주택자 .. 2025. 2. 16.
부동산을 주식으로 전환 후 증여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z_CmzRjRm4A 2025. 2. 10.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2년 거주 시 비과세 횟수 제한 폐지의 의미 등록임대주택 기간 중에 2년 거주하면서 거주주택을 옮겨다니면서 비과세를 받는다.자녀를 키우면서.또다시, 2018년의 망령(?)이 되살아나더라도일단 기회는 열린 셈이니.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kqKp_ADyZaU 2025. 2. 4.
장기임대주택 보유자의 거주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횟수 제한 없이 거주주택에 비과세 적용 장기임대주택 보유자의 거주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횟수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지금은 임대료를 연 5% 이상 올리지 않는 기준시가 6억원 이하 장기임대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인은 본인이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매도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서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횟수 제한 없이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게 된다.https://www.mk.co.kr/news/economy/11220073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72235&menuNo=4010100 2025. 1. 17.
양도세 중과 배제 (종합 정리) 양도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에 대해 적용된다.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은 유의해야 한다. 양도세 중과 여부는 양도 당시 기준이기 때문.등록임대주택 등 중과배제 해당 시 중과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등록임대주택을 양도하려 한한다면시기는 양도세 중과되는 시기에 양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도세 중과 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하기 때문이다. 2024. 12. 21.
부동산 세금, 임대차 3법 현황 2024. 12. 18.
다주택자로의 세금 절세 방법 주택자는 주택을 늘려나가는 것이 맞을까? 줄여나가야 하는 것일까? 만약 늘려나간다면 왜 그래야 할까? 아니, 왜 그렇게 늘려나간 결과로 나타난 걸까? "두려워 말라." "감사하라." "오히려 세금을 낼 자격이 되었으니 성취감에 만족하라." 다음 영상에서 말하는 요지다. https://youtu.be/zyN1mVL-W50?si=pmUwNLnHBgFgLmb7 https://youtu.be/UAOUDUKeDkA?si=toz0qvFtpR0Ide6O . 다주택자가 되었다면, 매수로부터 보유, 매도에 이르기까지 세금을 관리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정리를 해본다. 김성호 w/ ChatGPT. ※ 연관: https://youtu.be/YGiWbZ2dFSc?si=Fh4N_RRwQgUffYaj 다주택자의 세금 절세 .. 2024. 11. 20.
부동산 세금, 실수 사례 확인하세요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List.do?mi=40671&bbsId=50810 2024. 11. 6.
지자체의 주택임대등록 말소 시, 소득세 신고 의무 유지 부부합산 3주택 이상이면 소득세 신고 의무이면서 사업자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은 모두 되어 있다. 즉, 지자체 등록이 말소되면, 부부 각자 세무서 사업자등록은 유지되고 있으니 대출은 그대로 유지된다.월세가 30만원이든 50만원이든 부부합산 2주택이면 소득세 신고 대상이다. 월세 33만원까지는 일반 임대사업자 소득세는 없다. 신고는 해야 하지만,무신고 시 가산세 주의. 2024. 8. 21.
지방 소멸과 메가시티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5/21/547N7MVV2VCNNGDCICYGEXAYVA/ “20년 후 서울 강남 가치 안 떨어져”… 미래에도 살아남을 한국 도시는 어디?20년 후 서울 강남 가치 안 떨어져 미래에도 살아남을 한국 도시는 어디 머니채널 핫 클릭 한국 도시의 미래, 살아남을 지역은www.chosun.com 2024. 5. 21.
다세대·연립 주택(빌라) 산다면, 이 지역 강서구의 임의경매 건수는 지난해 140건으로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월평균 경매 건수는 지난해 11.7건에서 올해 19.5건으로 늘었다. 이어 관악구(11.5건), 양천구(8건), 동작구(7건) 등의 순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RPLJY43 전세 임차인 실종…갭투자 몰렸던 서울 빌라 경매 급증전세사기 여파에 올 1분기 다세대·연립 주택(빌라)의 전세 거래가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인이 실종된 가운...www.sedaily.com 동작구, 양천구 순으로 골라 산다. 2024. 4. 4.
증여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친족간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부동산의 시가와 거래액 차액이 3억원을 초과하거나 시가의 30% 이상일 때 이를 증여로 본다. 즉 시가와 거래액 차액이 3억원을 넘지 않거나 시가 70% 수준에서 거래하면 증여세가 아닌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급매로 내놓기 보다는 증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주택자들은 세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주택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명의를 분산하는 전략을 쓰고 쓰다. https://news.nate.com/view/20240327n01477 "이참에 우리애 집 한 채 줘야지"…서울 아파트 증여 '쑥'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 2024. 3. 28.
부동산 세금 총 정리 (2024.2.) 2024. 2. 16.
세종시를 팔지 말아야 하는 이유 혹은 사야하는 이유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조성된 세종의 경우 2012년 출범 후 2021년을 제외하고 줄곧 외지인 매매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098600003 외지인 아파트 매매 비중, 세종·충남·인천 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작년 외지인의 아파트 매매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www.yna.co.kr 2024. 1. 30.
꼼수 증여 vs 자연 수순 해석이 다르다. 남주기 아까우니까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을, 세금인 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64643_36486.html 집값 상승에 '꼼수 증여'‥추징액 10배 급증세무조사로 추징한 증여세 탈루 규모가, 최근 4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증여 재산의 액수와, 건수가 함께 늘어난 것으...imnews.imbc.com 2024. 1. 22.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 전체 인구가 줄어들면, 저자의 지적처럼 도시의 성장은 제로섬 게임이 될 수밖에 없고, 지역 간 불평등은 심화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166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BOOK] | 중앙일보도시계획전문가로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등에서 일했던 저자는 세계 각 지역의 인구통계학적 상황과 함께 전 세계 인구가 2070년쯤 정점을 찍고 줄어들기 시작할 거란 전망을 전한다. 책에는 인www.joongang.co.kr 2024. 1. 21.
부담부증여 vs 저가양수도+부당행위계산부인 딸이 자금여력이 있다면 부담부증여보다는 저가양수도가 유리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다면 사실상 저가 양수도는 불가능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1/07/QZRNBFYYZBBE7OBXCTWGF2VZ7A/ 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www.chosun.com 2024.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