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174 다주택자로의 세금 절세 방법 주택자는 주택을 늘려나가는 것이 맞을까? 줄여나가야 하는 것일까? 만약 늘려나간다면 왜 그래야 할까? 아니, 왜 그렇게 늘려나간 결과로 나타난 걸까? "두려워 말라." "감사하라." "오히려 세금을 낼 자격이 되었으니 성취감에 만족하라." 다음 영상에서 말하는 요지다. https://youtu.be/zyN1mVL-W50?si=pmUwNLnHBgFgLmb7 https://youtu.be/UAOUDUKeDkA?si=toz0qvFtpR0Ide6O . 다주택자가 되었다면, 매수로부터 보유, 매도에 이르기까지 세금을 관리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정리를 해본다. 김성호 w/ ChatGPT. ※ 연관: https://youtu.be/YGiWbZ2dFSc?si=Fh4N_RRwQgUffYaj 다주택자의 세금 절세 .. 2024. 11. 20. 부동산 세금, 실수 사례 확인하세요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List.do?mi=40671&bbsId=50810 2024. 11. 6. 지자체의 주택임대등록 말소 시, 소득세 신고 의무 유지 부부합산 3주택 이상이면 소득세 신고 의무이면서 사업자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은 모두 되어 있다. 즉, 지자체 등록이 말소되면, 부부 각자 세무서 사업자등록은 유지되고 있으니 대출은 그대로 유지된다.월세가 30만원이든 50만원이든 부부합산 2주택이면 소득세 신고 대상이다. 월세 33만원까지는 일반 임대사업자 소득세는 없다. 신고는 해야 하지만,무신고 시 가산세 주의. 2024. 8. 21. 지방 소멸과 메가시티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5/21/547N7MVV2VCNNGDCICYGEXAYVA/ “20년 후 서울 강남 가치 안 떨어져”… 미래에도 살아남을 한국 도시는 어디?20년 후 서울 강남 가치 안 떨어져 미래에도 살아남을 한국 도시는 어디 머니채널 핫 클릭 한국 도시의 미래, 살아남을 지역은www.chosun.com 2024. 5. 21. 다세대·연립 주택(빌라) 산다면, 이 지역 강서구의 임의경매 건수는 지난해 140건으로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월평균 경매 건수는 지난해 11.7건에서 올해 19.5건으로 늘었다. 이어 관악구(11.5건), 양천구(8건), 동작구(7건) 등의 순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RPLJY43 전세 임차인 실종…갭투자 몰렸던 서울 빌라 경매 급증전세사기 여파에 올 1분기 다세대·연립 주택(빌라)의 전세 거래가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인이 실종된 가운...www.sedaily.com 동작구, 양천구 순으로 골라 산다. 2024. 4. 4. 증여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친족간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부동산의 시가와 거래액 차액이 3억원을 초과하거나 시가의 30% 이상일 때 이를 증여로 본다. 즉 시가와 거래액 차액이 3억원을 넘지 않거나 시가 70% 수준에서 거래하면 증여세가 아닌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급매로 내놓기 보다는 증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주택자들은 세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주택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명의를 분산하는 전략을 쓰고 쓰다. https://news.nate.com/view/20240327n01477 "이참에 우리애 집 한 채 줘야지"…서울 아파트 증여 '쑥'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 2024. 3. 28. 부동산 세금 총 정리 (2024.2.) 2024. 2. 16. 세종시를 팔지 말아야 하는 이유 혹은 사야하는 이유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조성된 세종의 경우 2012년 출범 후 2021년을 제외하고 줄곧 외지인 매매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098600003 외지인 아파트 매매 비중, 세종·충남·인천 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작년 외지인의 아파트 매매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www.yna.co.kr 2024. 1. 30. 꼼수 증여 vs 자연 수순 해석이 다르다. 남주기 아까우니까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을, 세금인 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64643_36486.html 집값 상승에 '꼼수 증여'‥추징액 10배 급증세무조사로 추징한 증여세 탈루 규모가, 최근 4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증여 재산의 액수와, 건수가 함께 늘어난 것으...imnews.imbc.com 2024. 1. 22.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 전체 인구가 줄어들면, 저자의 지적처럼 도시의 성장은 제로섬 게임이 될 수밖에 없고, 지역 간 불평등은 심화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166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BOOK] | 중앙일보도시계획전문가로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등에서 일했던 저자는 세계 각 지역의 인구통계학적 상황과 함께 전 세계 인구가 2070년쯤 정점을 찍고 줄어들기 시작할 거란 전망을 전한다. 책에는 인www.joongang.co.kr 2024. 1. 21. 부담부증여 vs 저가양수도+부당행위계산부인 딸이 자금여력이 있다면 부담부증여보다는 저가양수도가 유리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다면 사실상 저가 양수도는 불가능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1/07/QZRNBFYYZBBE7OBXCTWGF2VZ7A/ 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www.chosun.com 2024. 1. 7. 주택 수 판정 세금 내는 기준이 다르다. 2023. 12. 19.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방법 특례적용 시, 임대기간에 대해 50%. 임대 전과 후는 일반과세(보유기간×2%) 적용. 추가적용 시, 장기보유를 통한 양도차익 크게 할 때. 임대 전체기간에 대해 보유기간×2% 적용. 특례적용과 비교해야 함. 민간임대등록사업자 인 때는 장특공제 특례적용과 추가적용을 비교하고, 자동말소 후 보유와 거주기간 ×2% 고려. 자료 : 가감세무TV 2023. 12. 19. 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7월부터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 요건인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이 100%에서 90%로 강화된다. 기존에 등록한 임대주택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적용을 유예한다. 주택가격 산정 때는 주택 유형·가격에 따라 공시가격의 최대 190%를 주택가격으로 인정했으나, 140%까지만 인정한다. 이에 따라 임대보증보험도 공시가격의 126% 이하로 가입 기준이 강화된다. 임대보증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0527 “금리 1.6%, 이거 진짜예요?” “부모님이 집 사라고 준 3억, 세금 안내요”… 내년에 바뀌는 부1월부터 신생아 출산 가구에 주택구입·전세자금 융자 지원 3월 결혼자금.. 2023. 12. 18. 2027년 부동산 대란 예고 나는 2026년초로 예상한다. 그래야만 하니까. 딱 2배.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475 집값 오를까, 내릴까“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meatmarketing.tistory.com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47 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전망)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전국에는 약 30만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됐다. 2010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전국에서 20만가구 남짓 분양해 평년보다 무려 30%나 감소했meatmark.. 2023. 10. 30. 경제이론 배신한 집값…고금리에도 주택가격 치솟는 4가지 이유 [땅집고]한국만 집값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년만에 최고치인 7% 후반까지 치솟았지만, 미국의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대까지 내렸던 모기지 금리가 불과 2년만에 3배 치솟는데도 미국 집값은 여전히 강세이다. 독일, 홍콩 등 일부 국가는 상반기 반등이후 하락하는 ‘W자형’ 침체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주택가격 지수인 ‘케이스-쉴러지수’에 따르면 7월 20개 지역 중 19개 지역이 월간 단위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1월 사이에 주택 중간 가격이 2.5% 하락하면서 고금리 집값 하락론이 적중하는 듯했다. 그러나 상반기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7월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주택 중간.. 2023. 10. 19. 집값 오를까, 내릴까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동성이 마르고 있는 시기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32293i 집값 오를까, 내릴까…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은? [집코노미 박람회 2023]집값 오를까, 내릴까…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은? [집코노미 박람회 2023], 이인혁 기자, 부동산www.hankyung.com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3/09/23/SGVI7DXFOFGR7DZNH75XQDPURA/ 주담대 금리 7% 육박… 월급 절반 원리금 갚는 영끌족 비명주담대 금리 7%.. 2023. 9. 24. 향후 2년 뒤 본격적인 신규 주택 공급 절벽이 시작되는 이 상황을 ‘주택 공급 초기 비상상황’이라고 명명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공사비 상승 여파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를 꺼리면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1881만가구 중 빈집이 139만5000가구에 달하고,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도 전체의 절반(943만5000가구) 수준에 이른다. 한 나라에 주택이 충분한지를 따질 때 국제적으로 보는 통계는 인구 1000인당 주택 수다. 한국은 423가구, 서울 기준은 406가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462가구에 못 미친다. 갑자기 주택을 늘리라고 해도 될 수가 없는 구조 2039년까진 주택 수요 증가 2023. 9. 19. 부동산 규제완화, 종합부동산세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2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이 폐지됐고 3주택 이상의 다주택에 대해서도 중과세율이 완화됐다. 여기에 올해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60%로 유지하기로 했다. 여기에 공시가격 자체도 떨어졌다. 서울시의 경우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은 17.3%, 개별주택은 7.4% 내려갔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9/18/JKCMXTEBOZAGTAUFADBP4IB7WA/ 다주택자에 쏠린 부동산 규제완화… “무주택자는 자금 창구 막혀”다주택자에 쏠린 부동산 규제완화 무주택자는 자금 창구 막혀 다주택자 종부세·양도세·취득세 부담 줄어 대출문턱 높여 무주택자 접근성 .. 2023. 9. 19. 리츠 총6억원을 12개 종목의 리츠에 5000만원씩 투자하게 되면 매월 약 220만~705만원 범위내에서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다. 청산으로 인한 특별배당으로 배당금에 여유가 있을 때 재투자도 가능하다. 리츠를 통한 절세방법도 있나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경우를 보면 모리츠 또는 부동산펀드에 5000만 원 한도로 3년 이상 투자를 하게 되면 개인의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세율도 기존 15.4%에서 9.9%로 낮춘 저율의 세율이 적용된다. 현재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 6~42% 누진 과세가 적용되는데, 이에 합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경우 배당소득세는 최대 70% 경감된다. 올해 주목할 만한 상장 예정 리츠는 ▷2023년에는 삼성FN리츠, 인마크글로벌리.. 2023. 1. 4.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