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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169

증여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친족간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부동산의 시가와 거래액 차액이 3억원을 초과하거나 시가의 30% 이상일 때 이를 증여로 본다. 즉 시가와 거래액 차액이 3억원을 넘지 않거나 시가 70% 수준에서 거래하면 증여세가 아닌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급매로 내놓기 보다는 증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주택자들은 세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주택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명의를 분산하는 전략을 쓰고 쓰다. https://news.nate.com/view/20240327n01477 "이참에 우리애 집 한 채 줘야지"…서울 아파트 증여 '쑥'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 2024. 3. 28.
부동산 세금 총 정리 (2024.2.) 2024. 2. 16.
세종시를 팔지 말아야 하는 이유 혹은 사야하는 이유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조성된 세종의 경우 2012년 출범 후 2021년을 제외하고 줄곧 외지인 매매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098600003 외지인 아파트 매매 비중, 세종·충남·인천 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작년 외지인의 아파트 매매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www.yna.co.kr 2024. 1. 30.
꼼수 증여 vs 자연 수순 해석이 다르다. 남주기 아까우니까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을, 세금인 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64643_36486.html 집값 상승에 '꼼수 증여'‥추징액 10배 급증세무조사로 추징한 증여세 탈루 규모가, 최근 4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증여 재산의 액수와, 건수가 함께 늘어난 것으...imnews.imbc.com 2024. 1. 22.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 전체 인구가 줄어들면, 저자의 지적처럼 도시의 성장은 제로섬 게임이 될 수밖에 없고, 지역 간 불평등은 심화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166 인구가 줄어드는데 주택 수요는 증가하는 간단한 이유[BOOK] | 중앙일보도시계획전문가로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등에서 일했던 저자는 세계 각 지역의 인구통계학적 상황과 함께 전 세계 인구가 2070년쯤 정점을 찍고 줄어들기 시작할 거란 전망을 전한다. 책에는 인www.joongang.co.kr 2024. 1. 21.
부담부증여 vs 저가양수도+부당행위계산부인 딸이 자금여력이 있다면 부담부증여보다는 저가양수도가 유리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다면 사실상 저가 양수도는 불가능하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1/07/QZRNBFYYZBBE7OBXCTWGF2VZ7A/ 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15억 아파트 물려주려다 7억대 세금폭탄 맞을 수도 절세법은www.chosun.com 2024. 1. 7.
주택 수 판정 세금 내는 기준이 다르다. 2023. 12. 19.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방법 특례적용 시, 임대기간에 대해 50%. 임대 전과 후는 일반과세(보유기간×2%) 적용. 추가적용 시, 장기보유를 통한 양도차익 크게 할 때. 임대 전체기간에 대해 보유기간×2% 적용. 특례적용과 비교해야 함. 민간임대등록사업자 인 때는 장특공제 특례적용과 추가적용을 비교하고, 자동말소 후 보유와 거주기간 ×2% 고려. 자료 : 가감세무TV 2023. 12. 19.
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7월부터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 요건인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이 100%에서 90%로 강화된다. 기존에 등록한 임대주택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적용을 유예한다. 주택가격 산정 때는 주택 유형·가격에 따라 공시가격의 최대 190%를 주택가격으로 인정했으나, 140%까지만 인정한다. 이에 따라 임대보증보험도 공시가격의 126% 이하로 가입 기준이 강화된다. 임대보증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0527 “금리 1.6%, 이거 진짜예요?” “부모님이 집 사라고 준 3억, 세금 안내요”… 내년에 바뀌는 부1월부터 신생아 출산 가구에 주택구입·전세자금 융자 지원 3월 결혼자금.. 2023. 12. 18.
2027년 부동산 대란 예고 나는 2026년초로 예상한다. 그래야만 하니까. 딱 2배.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475 집값 오를까, 내릴까“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meatmarketing.tistory.com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47 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전망)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전국에는 약 30만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됐다. 2010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전국에서 20만가구 남짓 분양해 평년보다 무려 30%나 감소했meatmark.. 2023. 10. 30.
경제이론 배신한 집값…고금리에도 주택가격 치솟는 4가지 이유 [땅집고]한국만 집값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년만에 최고치인 7% 후반까지 치솟았지만, 미국의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대까지 내렸던 모기지 금리가 불과 2년만에 3배 치솟는데도 미국 집값은 여전히 강세이다. 독일, 홍콩 등 일부 국가는 상반기 반등이후 하락하는 ‘W자형’ 침체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주택가격 지수인 ‘케이스-쉴러지수’에 따르면 7월 20개 지역 중 19개 지역이 월간 단위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1월 사이에 주택 중간 가격이 2.5% 하락하면서 고금리 집값 하락론이 적중하는 듯했다. 그러나 상반기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7월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주택 중간.. 2023. 10. 19.
집값 오를까, 내릴까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동성이 마르고 있는 시기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32293i 집값 오를까, 내릴까…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은? [집코노미 박람회 2023]집값 오를까, 내릴까…시장 전문가들의 진단은? [집코노미 박람회 2023], 이인혁 기자, 부동산www.hankyung.com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3/09/23/SGVI7DXFOFGR7DZNH75XQDPURA/ 주담대 금리 7% 육박… 월급 절반 원리금 갚는 영끌족 비명주담대 금리 7%.. 2023. 9. 24.
향후 2년 뒤 본격적인 신규 주택 공급 절벽이 시작되는 이 상황을 ‘주택 공급 초기 비상상황’이라고 명명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공사비 상승 여파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를 꺼리면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1881만가구 중 빈집이 139만5000가구에 달하고,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도 전체의 절반(943만5000가구) 수준에 이른다. 한 나라에 주택이 충분한지를 따질 때 국제적으로 보는 통계는 인구 1000인당 주택 수다. 한국은 423가구, 서울 기준은 406가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462가구에 못 미친다. 갑자기 주택을 늘리라고 해도 될 수가 없는 구조 2039년까진 주택 수요 증가 2023. 9. 19.
부동산 규제완화, 종합부동산세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2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이 폐지됐고 3주택 이상의 다주택에 대해서도 중과세율이 완화됐다. 여기에 올해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60%로 유지하기로 했다. 여기에 공시가격 자체도 떨어졌다. 서울시의 경우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은 17.3%, 개별주택은 7.4% 내려갔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9/18/JKCMXTEBOZAGTAUFADBP4IB7WA/ 다주택자에 쏠린 부동산 규제완화… “무주택자는 자금 창구 막혀”다주택자에 쏠린 부동산 규제완화 무주택자는 자금 창구 막혀 다주택자 종부세·양도세·취득세 부담 줄어 대출문턱 높여 무주택자 접근성 .. 2023. 9. 19.
리츠 총6억원을 12개 종목의 리츠에 5000만원씩 투자하게 되면 매월 약 220만~705만원 범위내에서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다. 청산으로 인한 특별배당으로 배당금에 여유가 있을 때 재투자도 가능하다. 리츠를 통한 절세방법도 있나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경우를 보면 모리츠 또는 부동산펀드에 5000만 원 한도로 3년 이상 투자를 하게 되면 개인의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세율도 기존 15.4%에서 9.9%로 낮춘 저율의 세율이 적용된다. 현재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 6~42% 누진 과세가 적용되는데, 이에 합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경우 배당소득세는 최대 70% 경감된다. 올해 주목할 만한 상장 예정 리츠는 ▷2023년에는 삼성FN리츠, 인마크글로벌리.. 2023. 1. 4.
양도소득세 월간 질의 TOP 10 2022. 12. 23.
주택시장의 거품은 어느 정도인가? 주택시장의 거품은 어느 정도인가? 과연 거품이 존재하고 있는가? 거품이 있다면 그 붕괴 가능성은?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들이다. 필자는 이 질문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필자가 평소에 그의 견해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IA Financial Group의 Chief Strategist 겸 Senior Economist인 Sebastien MacMahon(세바스치앙 맥마앙)이 최근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주로 인용하고자 한다. 2021년 말 현재 주요국가들의 소비자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 주택 가격지수는 2000년의 지수를 100으로 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355, 영국 215, 프랑스 200, 미국 155, 독일 140, 이탈리아 105, 일본 75 이다. 한편, 2015년을 100.. 2022. 11. 27.
최종1주택 개념 폐지 실제 거주,보유한 기간으로 기산한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무엇을 목적으로 했을까? 그 시각이 조금은 나아지려나? 기대를 해본다. 집을 사서 팔 때로 양도기간을 계산한다는 것이고, 2년 이상 거주,보유 시 1세대1주택의 경우 비과세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원래로 되돌린 것이며, 쓸데없이 규제했던 세대원 전원이 1년이내 전입하는 의무 등은 삭제되었다. 얼마나 되돌릴 지 거기에 더하여 뭔가 새로운 활력소가 들어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2 스스로 `自`2022.05.12 10:04 임대주택의 경우, 거주주택은 임대주택이 있는 경우, 2년이상 실거주 한 경우 최초1회한에 한하여 1세대1주택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해준다고 했으니, 최종1주택 개념이 폐지된 만큼 거주주택은 자동말소 후 5년내 양도하면 된다. 더.. 2022. 5. 12.
일시적 2주택자, 2년 내에 집 팔면 비과세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1년간 면제된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처분해 1주택자가 되면 비과세 혜택을 더 쉽고 빠르게 받게 된다. 이사 등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2년 안에만 팔면 비과세 대상이 된다. 9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년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다가 매도하는 다주택자는 최고 49.5%(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율만 적용된다. 기존엔 이 세율에 20~30%포인트가 중과됐지만 면제되는 것이다. 이들은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 차익의 최대 30%가 공제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가 나머지 집을 팔고 1주택자(조정대상지역)가 되면 기존엔 ‘1주택자가 된.. 2022. 5. 10.
국세청, 사례로 풀어보는 양도소득세 월간 질의 TOP 10 헷갈리는 양도소득세 계산방식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제1회) 1세대 1주택 비과세 ①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Info.do 시스템안내 www.nts.go.kr 202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