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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발전연구/그 외49

유청 단백질 “콩·밀 등 식물성 식품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 이상 부족하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122201275 가장 질 좋은 단백질은? 달걀·소고기 아닌 바로 '이것'푸드 가장 질 좋은 단백질은? 달걀·소고기 아닌 바로 '이것' 이금숙 기자 입력 2023/12/22 19:00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면역력 강화를 돕는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이란 전문가 견해가 제m.health.chosun.com 2023. 12. 24.
마인드 다이어트 마인드 다이어트 마인드(MIND)는 지중해식 식단과 심혈관 질환 예방 식단으로 기억력이나 신경기능 저하를 늦추자는 뜻의 영어 약자 조합이다. 맨 앞의 M은 지중해식(Mediterranean)이고, 맨 뒤의 D는 딜레이(delay, 지연)를 의미한다. 나이 들수록 감소하는 인지기능을 체내 염증을 줄이고, 뇌혈류는 늘리는 식사를 통해 최대로 지켜보자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3/06/07/AN3OZVVMD5G73JOFDOYNNPBG2E/ 치매 막는 ‘마인드 다이어트’... 뇌건강 식단 9계명치매 막는 마인드 다이어트... 뇌건강 식단 9계명www.chosun.com 2023. 6. 8.
공공기관 경영평가 혁신방안 의견입니다. 누군가를 탓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고민해보자는 의미이며 이젠 경쟁 보다는 인정하는 문화로 바꿔보자는 취지입니다. "너는 방만해" 라는 시각에서 이제는 자유로워지고 싶기도 하고 자식(공공기관)을 탓하는 아비(정부) 입장 보다는 격려와 칭찬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혁신방안의 검토배경을 편지글 형태로 전달해봅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day7142&logNo=22049762417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안녕하십니까. 김성호 입니다. 뵐 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번 통화 이후 이제까지 고민해 오던 것을 드디어 정리했기에 그 .. 2019. 4. 29.
스마트 축사 스마트 축사 “키트처럼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머잖았다”(한겨레 2010.10.25.) 2018년 현재 자율주행차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를 바로 눈 앞에 두고 있다. 스마트 축사라 함은 ICT 또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하여 가축질병, 악취, 급이, 선별 등을 자동 또는 원격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ICT란 통신, 센서, CCTV 등을 말하고, 4차 산업혁명기술이란 IoT, AI, Big data 등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2016년 서울대학교에서 밝힌 스마트 축사의 도입효과로는 질병발생 피해액 43.9% ↓, 사료비 9.2% ↓, 고용비 6.6% ↓, 상등급 출현 6.9% ↑, 분만율 2.5% ↑이라고 보고하였다. .. 2018. 11. 19.
반려동물, 펫팸족 1000만 시대... 문제점 개선의 Key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 등록율 약 10% 수준, 반려동물 미등록 행정처분 190건, 인력 모자란다는 이유로 외면, 반려동물 금융상품 출시.. 이처럼 시장규모는 날로 커져가는데 서비스 질은 낮고 관리는 안 되는 상황에 대하여 우리가 할 일은 다음과 같다. 1. 동물등록을 보유자가 아닌 수의사에게 일임한다. 2. 동물 보유자는 출산을 동물병원에서만 하도록 한다. 3. 위 사항을 법제화한 이후 동물등록 위반 시 과태료를 메긴다. 다만, 법시행 이전 미등록 동물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유예해준다. 5000만명의 동물보유자(잠재적 고객 포함 시 국민 전체)에게 제도 설명을 통해 동물등록을 유도하려면 홍보접점이 무분별할 뿐만아니라 그 낮은 관심에 대해 매해 홍보예산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분명하다. .. 2018. 10. 17.
ICT 4차산업 혁명과 축산업의 미래 탐구 성우농장의 사례를 들으면서 스케치한 내용입니다. 왜? 왜? 왜? 우리 농가는 기술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돼지 사양이 IT기술에 달려있다면 OK. 그렇지만 돼지 사양이 사람의 관심에서 비롯된다면 No. 적합한 기술에 앞서서 사람의 관심이 보다 중요하다는 걸, 그리고 농가 개개인 모두가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면 큰 오산.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마치 모두가 가야할 길인양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그동안 우리는 기술이 부족해서 이모양이야" 라는 안타까움을 호소하는 듯한데, 과연 실제 그러한지. 기술이 부족한 것일까? 이 또한 관심의 범주에 속할지니 우리는 이용관점과 자기입장에서 이를 바라바야 할 것이며 그 비용편익을 반드시 따져보고 접근해야 한다. 누가누가 성공했데요 하는 소리가.. 2018. 10. 16.
말산업 육성, 내게 1000억원을 지원해 준다면 말산업 창업 지원 1000억 말과 함께 사는 마을 말로 이동하고 말과 관련한 사업으로 특화된 마을 말 타고 달리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 만으로는 부족하다. 승마교육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삶이 곧 말인 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말을 잘 타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경주마 전문인 양성소, 양치기?? 로망 건강 즐거움 현재의 승마장 수준으로는 골프를 대체할 수 없다. 대중적인 말은 곧 승마교실이 아니다. 말산업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주어야 한다. 일명 말마을, 말동네, 말고장 전국 17곳 조성으로 말과더불어사는 인구 증대 도모 말산업의 순환 생태계 구축 인간, 말, 그리고 삶의 로망 알프스에 가면 잘 훈련된 눈썰매 개와 함께 즐거움을 바로 누리듯이 마.. 2018. 7. 5.
2018.4.25. 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 식용란선별포장업은 오는 4월25일부터 적용되고, 식육가공업은 올해 12월부터 매출액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2018.4월 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 국회의원, 시장 상인 및 기자가 말하는 잘되길 바라마지 않지만 상반된 입장에 따른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자. 필자가 보기에 "충분히 해결가능하다고 본다." 1. 정부 식약처,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걀을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에서 위생적인 선별·포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2017.11.28.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용란선별포장업 관련 세부 규정 .. 2018. 3. 27.
박피 돼지의 몰락 전후(정리) 고래로 100%에 준했던 박피 방식의 돼지고기는 탕박 방식의 산업화에 밀려 1990년대 말경 30%대까지 하락을 기록하다가 2010년 5%대로 떨어지고 2016년 2.1%를 기록하기에 이른다. 과연 필요한가?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박피(剝皮) 돼지의 몰락 | 발전연구 2016.06.24 15:53:12 박피(剝皮) 돼지의 몰락 들어가기에 앞서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 가축의 도살·처리 및 집유의 기준(제2조 관련)에 따르면 돼지 도살방법 및 처리방법의 기본원칙은 박피를 말한다. “가축의 껍질과 털은 해당 가축의 특성에 맞게 벗기거나 뽑는 등 위생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 라는 처리를 해야 한다... 도축업계 “돼지 박피 도축 연내 중단 | 시장상황 2017.09.20 16:48:14 도축업.. 2017. 11. 21.
“산란일 표시 못해” 양계협회 반발에 고함 이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취지가 아무리 옳다고 한들 행동이 눈살을 찌뿌리게 하면 이는 정당성을 잃을 수 있다. 우리는 퍼포먼스에 익숙하다. 그렇지만 잘못 운용되면 얻는 것 보다는 잃을 것이 많은 게 퍼포먼스다. (source) AutoHerald, 2017.6.30. 퍼포먼스 [performance 광의로는 ’실행(實行)’이란 뜻인데 협의로는 ‘연기, 연주’를 말한다. 미술분야에서 퍼포먼스라 할 때는 회화와 조각 등 작품에 의해서가 아니고 미술가의 신체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행위를 말함. 1960년대에 미술가의 비연극적인 행위에 의한 표현형식이 생겼고, 그에 대한 해프닝에 이어 이벤트(event[영])란 명칭을 붙였으나 1970년대에 퍼포먼스란 명칭을 널리 쓰이게 됨. 신체에 .. 2017. 10. 26.
계란수입 무관세에 대한 산란계농가 입장에 덧붙여 1. 산란계농가 입장 수입 달걀 무관세 방침에 산란계 농가들 ‘부글부글 농민신문 2017-08-09 11:44 정부가 달걀값을 낮추기 위해 2억1600만개에 해당하는 1만3000t의 수입 달걀에 연말까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달걀 수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7월4일 수입된 태국산 달걀을 검역관들이 육안검사하고 있는 모습. 2억1600만개 수입 달걀 연말까지 관세 0% 적용 국내 산란계 마릿수 회복 빨라 추석 뒤 달걀값 하락 불보듯 농가 “피해는 우리 몫” 반발 정부가 연말까지 일정한 양의 수입 달걀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달걀업계 종사자들이 정부 조치에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수입 달걀에 부과하던 27%의 관세를 .. 2017. 8. 14.
계란 부족하다면서… 몇개 생산됐는지 아무도 모른다니 세상엔 알아야 할 것, 몰라도 좋은 것, 알면 좋지만 대가가 큰 것이 있다. 계란 생산량을 추정이나 예측이 아니라 낱알로 몇 개인지 알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볼펜이 몇 자루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불연듯 인다. 학생 수를 알면 볼펜의 생산량을 유추할 수 있다. 수요는 뻔하니 공급량 또한 뻔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정확히 볼뻰이 학생수의 2배에 달한 공급을 해야한다고 요구하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우린 그랬다. 언제부터 계란 개수를 알아야 겠다는 의문을 가졌던가? 이전 기사를 뒤져봐도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것을 마치 "너희는 계란 개수도 모르냐?"는 듯이 핀잔하는 건 답변할 누군가에겐 억울한 일이다. 계란 생산개수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맞나? 어찌 계란 개수도 모르는 것들(?).. 2017. 6. 29.
축산물 생산량 전망(2013~2016 실측, 2017~2022 예측) 나름 계산해 본 결과입니다. 축산물 생산량 전망(2013~2016 실측, 2017~2022 예측). 참고바랍니다. 김성호. 축산물 생산량 전망(2013~2016 실측, 2017~2022 예측)_김성호.xlsx 2017. 6. 15.
프랑스 브레타뉴주 상공부로부터 들려온 소식 프랑스 브레타뉴주 상공부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브레타뉴주는 프랑스 축산업,농업,수산업의 인프라가 유럽 최고의 지역으로, 현재 한국에 수입되고있는 유제품, 고기류, 수산가공품은 거의가 브레타뉴 혹은 노르망디 기업 제품이며, 일본,중국,미국등과 유럽의 식품 완제품회사, 원료 가공회사들이 입주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브레타뉴주 기업체 중, 돈육품질등급판정에 중요한 무게,지방측정등 돈육가공과 관련하여 어느나라보다도 상당히 세세하게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시킬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브레타뉴주내의 20여개의 돼지도살장에 적용중인 기업이 있는데 그 브레타뉴기업은, 한국 돈육 등급판정 혹은 품질 관리 관련 기관에 본 시스템을 소개하고, 관심여부를 알고 싶어합니다. 브레타뉴주에는 프랑스돼지사육의 58% 이.. 2017. 4. 12.
식품산업진흥원 설립 논의에 대한 의견 식품산업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의 1차산물(livestock)과 2차산물(가공품), 3차산물(3차산업), 4차산물(4차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중요한 건 식품의 구성요소와 산물의 범주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각기 결과물(식품)로만 볼 것인지, 생산부터 소비 또는 수출까지 채널로 볼 것인지에 따라 접근방법이 달라질 필요가 있다. 각기 다른 특성이 분명한 식품을 하나로 볼 것인지, 각기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원재료 측면을 고려한 부속 산업군으로 나눠볼 것인지 정해야 한다. 만약 하나가 아닌 각기 다른 전문성을 고려한다면 기존 산업을 연결해야 한다. aT, kape 등이 해당된다. 산업 육성은 기준이 명확히 서야 하는데 과연 그 기준은 품질과 안전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 2017. 3. 15.
월 8천개 신설법인 신설된 법인 수 만큼 휴업 또는 폐업을 한다면? 신설된 법인의 약 10%가 식육판매업(일명 정육점)이라면? 시장에 들어온 만큼 활력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경쟁이 과해진다면 그로인한 휴업 또는 폐업이 거의 동률로 일어난다면 시장에는 유익한 일일까? 아닐까? 시장 내 같은 업종이 생기고 나감이 자주 일어난다는 건 자본의 흐름에는 좋은 면일 수 있겠지만 그 업종이 하는 역할이 대단히 어렵지 않은 일이라면 낭비라고 아니볼 수도 없다. 시장 진입의 문턱을 높일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고 만일 여의치 않으면 쉽게 패망하지 않도록 시장 진출의 자격을 높혀야 한다. 신설 법인 데이터 중에서 축산업만 따로 때어내서 이에 대해 들여다보면 좋겠다. 김성호. .... 1월 신설법인 8천개…작년보다 1.8% 감소 Mk뉴스 .. 2017. 3. 5.
하나씩 깨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계란 품질 우리는 바란다. 하지만 쉬이 못 한다. 이를 반드시 해야하는 실천사항이 아닌 쓸데없는 낭비라고 보는 주체는 자존심이 상한다. 기분이 상한다. 그리고 격렬히 반대한다. 한 쪽에서는 AI로 유통통제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농민임을 내세운다. 여기에 소비자는 없다. 1. 우리가 즐겨 먹는 대부분의 계란은 포장을 뜯어보기 전에는 품질을 알 수 없단다. 2. 우리가 즐겨 먹는 대부분의 계란은 깨 보기 전에는 품질을 알 수 없단다. 3. 쇠고기, 돼지고기 처럼 품질등급제를 의무 도입하자. 다만, 그 적용방식에 있어서는 규제총량제 입장을 고려하여 민간 감시를 통한 자발적인 품질 개선노력이 수행되도록 설계할 필요가 있다. 식용란선별포장업 경유 시 계란 품질평가를 반드시 받도록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정한 포장.. 2017. 1. 19.
퍼즐 꾀기 공공기관은 1년 간 성과를 평가 받는다. 이는 지난 5년치의 2×표준편차에 의한 계량목표를 대상으로 한다. 그 누가 신의 직장이라 했던가! 공공기관은 2012년 공공기관 합리화정책의 대상으로서, 이후 2015년부터 공공기관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2015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신설하여 만58세에 임금을 삭감하여 그 재원으로 신규직원을 채용하게 되었으며, 2016년은 성과연봉제를 전 직원(6급이하 제외)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성과연봉에 따라 급여의 15~20% 이상을 최고최대 2배 차등 지급 받기에 이른다. 더구나 4급이상은 기본연봉까지 차등폭 3%이상을 구성하기에 이르니 가히 성과중심 시대라 할 만하다. 이처럼 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그 활용을 급여와 인사, 교육분야까지 넓히게 되었다. 여기에서 핵심은 .. 2017. 1. 12.
17개 시도 지역별 축산물 유통량 추산방법 I. 쇠고기 지역별 유통량 추산 1. 기초 데이터 지역별 도축장에서 유통업체 주소지로의 소 지육 이동 기준(자료: 2015 축산물 유통실태) 서울 8.6% 부산 0.8% 대구 1.4% 인천 1.8% 광주 3.1% 대전 1.4% 울산 1.8% 세종 0.1% 경기 24.9% 강원 4.4% 충남 3.8% 충북 8.8% 전남 5.3% 전북 4.4% 경남 19.5% 경북 9.2% 제주 0.8% 2. 보정 인구수와 경험치로 추산 1) 충북 유통량의 절반을 서울로 이동 : 충북 4.4, 서울 13.0 2) 경남 유통량의 10%를 서울로 이동하고 4%는 부산으로 이동 : 경남 5.5, 부산 4.8, 서울 23.0 3) 경북 유통량의 4%를 서울로 이동 : 경북 5.2, 서울 27.0 4) 광주 유통량의 절반을 서울로 .. 2017. 1. 10.
계란 부족사태 해소방향 계란이 부족하단다. AI로 인한 산란계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정부는 신선란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1. 부족하니까 계란을 수입한다. 2. 부족하니까 유통감시를 강화해 부당이익을 최소화한다. 3. 부족하지 않을 수 있으니 1500 농가단위 생산량 일지를 작성하고 유통지도를 통하여 유통채널별 수급관리를 한다. 1에 덧붙여, 계란 수입에 있어 30구 1판 수입가격 2500원은 비싸다. 국내산 계란과 차이가 없다면 누군가의 배를 불리는 격이니 소비원활 효과는 급감할 수 밖에 없다. 협상의 우위를 갖추기 위해서는 단발성 거래가 아닌 지속성에 - AI 재발가능성- 무게를 두고 가령 1년간 30억개 (총생산량의 20% 수준) 수입하겠다는 제안이 필요하다. 협상의 키는 국내 계란 유통채널별 공급이 원활토록 (1.. 2016.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