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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e) 궁극에의 관계 설정 어쩌면 내가,세상의 변화, 우주, 순간, 찰나, 마음, 좌뇌와 우뇌, 그리고 현실, 지금, 관계, 중요한 것, 이로운 것, 부부, 함께 한다는 것, 재미... 같은 선상에 있겠지? 때론 심심하다가 때론 다 아는 것처럼 느끼다가도 희노애락이 없는 걸 지향했다라는 걸, 그렇지? 감정이 나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감정이야말로 순수함을 대변하는 상호작용하는 관계에 있다는 걸.어느 것 하나 빠질 건 아닌데, 어느 하나에 빠져 지내도 안 되는데 우주를 탐구하는 것에 우뇌가 유리하다 할지라도 우주의 본질과 형태는 좌뇌가 느끼는 게 아닐까 싶은데. 동전의 양면처럼,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는 그 상태가 바로 우주의 본질이 가까운데. 그러네. 있고도 없고 없고도 있다. 그런데 맞물려 있다. 내 변함이 있어 없.. 2025. 2. 4.
Proposal for Expanding Quantum Computing Logic Beyond Binary Qubits 1. 들었다.https://podbbang.page.link/Lv91Y3U81chbi7kUA 최근 구글이 발표한 최신 양자 칩 '윌로우(Willow)'는 양자 오류 수정과 성능 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윌로우는 큐비트 수를 늘릴수록 오류를 기하급수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양자 오류 수정의 핵심 과제였던 '임계값 이하(below threshold)'를 달성한 것입니다. 또한, 윌로우는 오늘날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10^{25}년이 걸리는 표준 벤치마크 계산을 5분 이내에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양자 컴퓨팅의 중첩 상태를 활용하여 계산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접근과 일맥상통합니다. 윌로우의 발전은 큐비트의 중첩 상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복잡.. 2025. 2. 4.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2년 거주 시 비과세 횟수 제한 폐지의 의미 등록임대주택 기간 중에 2년 거주하면서 거주주택을 옮겨다니면서 비과세를 받는다.자녀를 키우면서.또다시, 2018년의 망령(?)이 되살아나더라도일단 기회는 열린 셈이니.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kqKp_ADyZaU 2025. 2. 4.
Clinging to the Past Means Losing Not Just Progress but Opportunity [Editorial] Clinging to the Past Means Losing Not Just Progress but OpportunityWe live in an era defined by rapid technological advancements and relentless change.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automation are reshaping industries, challenging long-standing norms, and demanding bold adaptation. Yet, far too many remain fixated on preserving their existing roles and positions. This refusal to m.. 2025. 2. 3.
발전의 토대: 기회와 용기 1부. 기회우리는 빠른 기술 진보와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는 산업 지형을 재편하며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이들은 익숙한 자리에 머무르려는 집착으로 이러한 변화를 외면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태도가 단순히 뒤처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기회까지 잃게 만든다는 데 있다.세계 곳곳에서 그 결과는 뚜렷하게 드러난다. 유럽과 일본의 일부 전통 대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둔감했던 탓에 점차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기존 방식에 집착한 리더들이 변화를 가로막으면서 혁신은 정체되고 있다. 반면, 미국과 동남아 시장에서는 젊은 창업가들이 기존의 질서를 과감히 허물며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한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일부 조직.. 2025. 2. 3.
오늘의 여정 신도시https://youtu.be/M_RWhKcFJSM?si=l-lFuef7kswIFv6P  왜? 호기심https://youtu.be/lymXv8QisxY?si=4N69fKB0-K2aj4Vo 우주가 거대한 흐름의 일부라는 생각에서 들여다 보았다. https://youtu.be/5bp_rJeNCNA?si=2xKs3OY1Ao7UkgnT 뇌연구, 궁금하다. https://youtu.be/YkNReIcwlaI?si=LPMxCyhQerYGHWq1모두 듣고 나서 든 생각은 좌뇌, 우뇌 둘 모두 제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플레이어의 주장과 달리.좌뇌를 멀리 할 필요도, 우뇌를 우선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김성호.그래서, 정리했다. '있어 없이 찰나와 같이 머문다' 라는 개념에서 '없이'를 떼어놓고 있었는데, 우연히 .. 2025. 2. 3.
하루에 한 명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지겠다는 목표 ♤ 원문(음성)생각 속에 머문다는 것은 단순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생각에 깊이 빠져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전생을 탐구하는 것도 결국 살아온 여러 해를 다양한 각도에서 되돌아보며 변화와 움직임을 살피는 과정이다. 그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추구하고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생각은 단순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활동의 일부다. 그저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겠지만, 생각은 다양한 경험과 주변 환경,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빚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생각을 부정하기보다는, 그것이 우리 삶에서 큰 방향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부임을 인정해야 한다.하지만 지나치게 생각에 몰입하면 정작 지금 이 순간을 놓칠 수 있다. 길을 찾는 데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현재를 살아가.. 2025. 2. 3.
주유소 ☆ 원문(음성)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며 살고, 또 어떤 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 이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지금의 내가 앞으로 더 낮은 곳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그런 말에 주눅 들 필요는 없다.나는 누구일까? 꿈이 없는 내가 꿈을 꾸어야 할까? 시간이 흐르면 나는 늙어버릴까? 그렇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자신의 일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삶이 하루살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렇다고 매일 오늘만 산다고 생각하며 강박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 지나간 일은 오늘을 만든 환경일 뿐, 어제가 오늘의 나를 완전히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세상은 변화로 가득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다. 때로는 방향을 잃을 수 있지만, 그저 현재를 살아가며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 2025. 2. 3.
Two for One 1면.참으로 허망하다. 망망대해에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도 위험천만하면서 그런 걸 직접 겪게 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이란 물음을 던지게 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RBL0WJ9UrVI&t=5s별반 다르진 않지만, 그가 그렇게 한 이유라기 보다는 그럴 수 있음을 알면서 그렇게 했다라는 이면이 궁금해서 끝까지 시청했다. 2면.모두 보고 들었다. 그가 바라는 것, 그가 원했던 것,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건지, 아닌건지 궁금함을 풀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UC5wjXks2eA&t=3s여전히 남아있다. 나라면?3면.삶이 참으로 평온하다 라는 걸 느끼기라도 할 찰라,네이버 랭킹뉴스를 읽다보니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 2025. 2. 3.
믿음과 졸음 이후, 구창모의 노래 사이 사랑함에 새심했던 나의 마음이....함께 있어, 나를 생각해나도 그래, 이제 또 어디로 갈까여우 같은 마음, 뭔가 있어내 마음속에 남은 따뜻한 빛비 오는 날 기억해진하게 남는 그 순간처럼그를 떠올려봐, 뭐야 뭐야우리가 찾던 길이 보이네(후렴)기억해, 놓지 마세상은 끝없이 이어져믿음 따라 걷다 보면졸음마저 친구야길을 따라, 여러 갈래그런 세상을 다시 보자하늘은 우리를 안아줘쉬어가도 괜찮아(후렴)기억해, 놓지 마세상은 끝없이 이어져믿음 따라 걷다 보면졸음마저 친구야이제 이정표가 보여랄랄라, 흥얼거리며 나아가자믿음 속에서 꿈꾸는 너와 나☆ 원문(음성).☆ 이 노래를 부르기 전https://meatmarketing.tistory.com/m/8086 2025. 2. 3.
믿음과 졸음 1부. 믿음2025년 2월 3일 새벽, 유성 터널을 지나며 문득 오늘 아침이 떠올랐다. 새벽에 일어나 만두 7개를 쪘는데 아내가 다르게 다가왔다. "여보, 커피 한 잔 할래?"라고 물었고, 나는 흔쾌히 "그럴까?"라고 대답했다. 커피를 챙겨주려는 그 마음이 왠지 따뜻하게 느껴졌다. 졸음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마실 생각에 이 순간이 소소하게 행복했다.오늘은 만두의 뚜껑을 먼저 열었는데, 어제 치형이와 서희, 나 셋이서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함께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치형이가 "아빠, 어때요?"라고 물었을 때 나는 "글쎄, 좀 더 볼까?"라고 대답했더니 서희가 핀잔을 주었다. "재미있으면 그냥 재밌다고 하지, 표현이 왜 그러냐"고 했다. 그 순간 나는 표.. 2025. 2. 3.
민턴의 하루, ... 패를 잊는다. 너무 많아서.무릎 다친 후, 간만에 함께 한 치형.줌으로 당겼다. 2025. 2. 2.
+ 안개.해나, 예티랑 언덕길을 올랐다.배수지 옆 공터에 담을 치고 있었다. 2025. 2. 2.
'51% 공격(51% Attack)' 가능성 '51% 공격(51% Attack)' 가능성도 위험 요소로 꼽았다. 이는 블록체인의 채굴자 또는 검증자가 네트워크의 51% 이상의 연산 능력을 장악해 거래를 조작하는 공격 방식이다. 파마 교수는 51% 공격이 발생할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검증 과정과 규칙 집행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2078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 경제학상 유진 파마의 경고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비트코인의 가치자 10년 내 0원에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파마 교수는 30n.news.naver.com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 2025. 2. 2.
우주, 상상 이상의 것 또한 증명이 필요치 않은 것. - 우주시대https://youtu.be/5bp_rJeNCNA?si=I-rT_pmaODUtddIl 우주는 어느 하나의 일부이면서 시뮬레이션의 대상이며 실행체이자 현상이다. .다시말해, 우주는 각자 정의내리기 나름인 것. 받아들이는 차이, 즉 원하고 바라는 이가 많은 확률로 펼쳐질 배경인 것. 그래야 말이 된다. 김성호. 2025. 2. 2.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 -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 2025. 2. 1.
아침 일어나 산책을 한다.하늘을 바라보니 까치집이 있어 얽히섥힌 나뭇가지를 발견하고 한참을 가만히 들여다보곤 감탄을 한다.해나에게 앉아를 하고,예티에게 앉아를 해서 그 모습을 담는다. 군대 간 영탁에게 보내줄까 하고. 2025. 2. 1.
엄마 엄마: 전화해.아들: 여보세요? 어, 안 자요?엄마: 자려고 했는데 왜 전화했어?아들: 그냥 아까 못 한 얘기도 있고...엄마: 무슨 얘기?아들: 그냥 미안하다고.엄마: 뭐가 미안한데?아들: 누나 얘기할 때 내가 너무 막 대했던 것 같아서요.엄마: 괜찮아?아들: 답답하긴 한데...엄마: 뭔가 털어놓고 싶으면 얘기해봐.아들: 그냥 그동안 너무 신경 쓰게 했던 것 같아요.엄마: 나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내면 됐어.아들: 그래도 엄마는 너무 신경 쓰지 마요.엄마: 나는 편하게 사는 사람이야.아들: 알았어요. 엄마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엄마: 나 잘 지내니까 걱정 마라.아들: 자주 전화할게요.엄마: 그래, 고맙다.아들: 응, 잘 자요.엄마: 너도 잘 자라..(못다한 속내)엄마, 참 미안해요. 내가 자주 연락.. 2025. 1. 31.
부부 사이가 좋은 사람을 만나 기분이 유쾌해진다.비가 살포시 내리는 날,미진 태홍 서희 성호가 만났다.보라카이에 함께 가자는 말을 듣게 되니 우리 관계가 한층 새로워 진다.사는 게 뭐 대수냐 라는 투로 가볍고도 진한 부부 사이의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만나 기쁘고 만나길 기대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다. 김성호. 2025. 1. 31.
커피 산미와 고소함,커피를 연유나 우유가 아닌 본연의 맛이 궁금해졌다.. 202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