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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무엇을할것인가74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치형아,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가 있다네. 첫 번째, 엄청나게 잘생기거나 또는 예쁘거나. 두 번째, 게임을 ‘와’ 소리가 날 정도로 특출 나게 잘하거나. 세 번째, 말을 재미있고 조리 있게 하거나. 네 번째, 유명 BJ 또는 스트리머와 인맥이 있어서 인맥을 이용할 수 있거나. 넌 어렵겠다~? 아닌데. 잘생겨지고 있고, 말도 재미있고 조리 있게 할 수도 있고, 내 친구들이 유명한 BJ가 될 수도 있으니... 그래도, 게임은 잘 할 수 없을 거 같긴 해. (어느 새 아이는 어른스러워 졌다)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았다. 첫 번째, 엄청나게 잘생기거나 또는 예쁘거나. 두 번째, 게임을 ‘와’ 소리가 날 정도로 특출 나게 잘하거나. 세 번째, 말.. 2024. 4. 7.
경계인 “내 생각에 인생은 참 야속해. 우리는 대부분 욕망하는 걸 이루면서 살 수 없잖아? 돈도 못 벌고, 집도 못 사고, 직업도 변변치 않고. 그래서 그림에 떡 보듯 남의 성취만 구경하면서 살지.” “…….” “그래도 난 믿어. 인생이 아무리 거지같아도 최소한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 딱 하나 정도는 이룰 수 있다고. 나 같은 경우 그게 책방을 여는 거였지.” “……네.” “넌 대체 뭘 원하니?” 담담하고 별것 아닌 질문에 유지훈은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실존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어느 순간부터 관성에 따라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다. 왜 그림을 그리는 건지도, 그림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도 까맣게 잊었다. 그 소중한 비밀은 대체 언제, 어디쯤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 “잘 모르겠어요... 2024. 4. 6.
독도소주 독도소주는 지난 2021년 3·1절을 기념해 출시됐다. 10여 년 전 한국인 치과의사 고(故) 안재현 씨가 미국에서 출시한 ‘799-805 독도 와인(DOKDO WINE)’의 정신을 잇고자 임진욱 케이알컴퍼니 대표가 사업을 시작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4/02/04/22I3SARB55E6HPE3VHKD6HECY4/ 독도소주 美 진출…병에는 “아름다운 한국의 섬” 적었다독도소주 美 진출병에는 아름다운 한국의 섬 적었다 한남체인·시온마켓·H마트 등 한인마트에서 판매 독도소주, 감압식 증류주...깔끔한 맛이 장점 호주, 캐나다, 프랑스, 홍콩도 수출 준비 중biz.chosun.com 2024. 2. 5.
싹 다 바꿀 기회 정부가 휴대전화 구입 보조금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단말기 유통법(단통법)을 폐지한다. 대형마트에 적용한 월 2회 공휴일 의무휴업도 없애고 평일로 바꾼다. 웹툰·웹소설은 도서정가제에서 제외하고, 영세 서점은 할인율을 키울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624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없앤다…단통법도 10년 만에 폐지 | 중앙일보아울러 도서정가제도 손보기로 했다.www.joongang.co.kr 축산은? 해야한다고 의무적으로 정한 사항 중에서 싹 다 풀어버릴 건 뭐가 있을까? 1. 의무조항에 대해 안전 외적인 사항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2. 인공지능, 자율, 자동계측 등 3~5년(인공시대 개막 대비) 내 대체가능성으로 판단한 후, 3. 대.. 2024. 1. 22.
2024년 변화 확대되는 재정적자로 인해 미국 재무부 채권 발행이 증가할 것이며, 낮은 신용등급의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각국 정부가 친환경, 에너지 위기에 많은 재원을 투입해 물가가 오를 수 있다. 부동산 침체,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등으로 중국 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것도 올해 세계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트립패스(Trip.pass)’라는 모바일 여권 앱을 개발해 7월 정식 출시했다. 트립패스의 핵심은 모바일 여권 신원 인증 기술이다. 혈액에서 암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확하게 탐지하는 액체생검 플랫폼 ‘알파리퀴드100′는 전국 33개 병원에서 실제 3~4기 암 환자 대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전에는 1시간 간격으로 인큐베이터 안에서 배양 중인 세포를 꺼내서 현미경으로 관찰한다음 다시 넣.. 2024. 1. 1.
당신은 선수, 코치, 감독, 스카우터, 구단주, 무대연출가, 관중 중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지금까지, 2진법(0 또는 1)에 기초하여 글, 그림, 영상을 나타내는 컴퓨터를 만들어 사용해왔고, 의식주는 (의) 디자인 제작, (식)맛집 탐방과 대형유통사 런칭 또는 간편식 상품화, 프랜차이즈 확대, 대체육 개발, (주)석유를 전기로, 운전을 자율로 전환해나가고 있고 주거형태는 붙박이형에서 편리성을 강조한 IT기술 접목을 통한 주차, 교통, 음식물쓰레기 배출, 택배 배송 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현재 부담스러운 인간 주의가 필요한 시스템은 결국 AI에 의해 자동으로 모니터링되고 관리될 것"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901 "2024년부터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 - AI타임스인공지능(AI)이라는 말이 내년.. 2023. 12. 25.
영탁이가 생각해볼 미래 모습 뉴시스: 두달 만에 구독자 75만…의문의 유튜버 스스로 정체 밝혀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1030_0002501599 두달 만에 구독자 75만…의문의 유튜버 스스로 정체 밝혀[서울=뉴시스] 김찬호 리포터 = 한 달 만에 3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아 콘텐츠 표절과 구독자 '봇' 사용 등 여러 의혹을 받은 유튜브 채널 '이비온'의 운영자가 스스로 정체를 밝혔다mobile.newsis.com조선일보: 무인도에 갇힌 男女의 ‘솔직함’에 넷플 CEO도 빠졌다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1/01/Q4C6CFEVWFALBHKG4WUCT46TBE/ 무인도에 갇힌 男女의.. 2023. 11. 2.
공간대여 플랫폼 장면을 판다. 축적된, 오랜 시간 공들인 장소에 닿은 경험을 판다. 마치 주인공인 것처럼. 카페가 그러하며, 영화가 그러했듯이.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5220435i 2023. 6. 19.
작지만 강한 움직임 아침을 먹고 "한 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해나는." 식탁을 닦은 행주를 널어놀 때 든 생각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 맞는다. 끝나지 않을 논쟁, 다만 미래 시점의 언젠가 득 보다는 독이 되어 다가올 것. 싹 다 지워야 겠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684954 한국서 ‘독도 표기’ 논란되자…‘일본해’ 표기 지운 MLB - 매일경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것을 삭제했다. 국내에서 관련 내용이 논란이 된 지 하루 www.mk.co.kr 줄이는 것 못지않게 늘리는 것에 동참하자. https://www.goodmorningcc.co.. 2023. 3. 18.
내가 잃은 건 없다. 상대성. 추상적 수학 개념과 세밀한 관측이 자연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고 알려준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아이작 뉴턴이 해결하지 못했던, 측정의 대상이 되는 물체와 측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 좌표계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고민에서 상대성 이론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서로 다른 상대 속도로 움직이는 관측자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난 것으로 측정하며, 그 대신 물리 법칙의 내용은 관측자 모두에 대해 서로 동일하다. 이를 다시 말하면, 서로 다른 상대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난 것으로 인식하며, 그 대신 자연 법칙의 내용은 사람 모두에 대해 서로 동일하다. 각기 달리 본다. 각기 달리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 2022. 10. 20.
분심과 기도, 회고 그리고 새벽을 여는 소리 1. 분심 분심이란, 마음이 어수선하여 주의가 흩어지는 것. 의심을 한다. 상황을. 그리고 분통을 터뜨린다. 이건 아니라고. 우숩게도 이는 맞닿드린 현실과 내 바람이 어긋날 때 어김없이 찾아온다. 그로부터 시작한다. 분심이 내게 준 영향을 풀어보는 말 https://youtu.be/SquXaiPt8B4 2. 기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노래) https://youtu.be/0EnxNxLBXv0 나도 기억을 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리고 갈구하는 이 마음이 하나 둘씩 있어도 내게도 사랑이 있어. 하나둘씩 이 세상에 나의 마음을 '아직' 이라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생각과 자유로운.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하네.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나 그대와 함~ 께 바라고 바라면, 이루어지는 .. 2022. 10. 18.
새벽을 여는 소리 새벽 5시, 아무도 없는 거리. 나와 해나, 예티가 길을 나서며 흥얼 거린 소리 https://youtu.be/JtW4dfOZtLo 2022. 10. 18.
돌이켜보다. 무엇으로 이 마음을 표현할까? 아침 출근길에 떠오른 '분심'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691 과 '비나이다'(노래)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692 에 이어 퇴근길은 이 마음을 정리하라 말한다. 되돌이켜 본다. '축산마케팅으로 국익을 실현한다.'와 '즐겁게 노는 아이가 행복하다.' 라는 가치를 추구해 왔다. 쌔액쌔액 거친 음을 내뱉는 양압기를 착용하고, '살다보면' 노래를 흥에 맞춰 부른다. 퇴근길 마음을 되돌아보며 뇌까린 말 (전부) https://youtu.be/W0wZDBRT-m8 하다하다 약 팔겠다니. 헛웃음친다. 사기친다고? 뭔들 못하리. 이 마음 다 풀어 누구랑 어울려볼까나. 2022. 10. 17.
비나이다 (노래) '비나이다' 노래. (자작, 즉흥) https://youtu.be/0EnxNxLBXv0 나도 기억을 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리고 갈구하는 이 마음이 하나 둘씩 있어도 내게도 사랑이 있어. 하나둘씩 이 세상에 나의 마음을 '아직' 이라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생각과 자유로운.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하네.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나 그대와 함~ 께 바라고 바라면, 이루어지는 걸. 원하고 원하면, 어느새 얻었던 그 날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네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히 두 손 모아 비나이다. 내 생애를 다 바쳐서,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빌고 또 빌어 무릎을 꿇고 또 꿇고. 간절히 비나이다. 올곧이 선 나무처럼 흩뿌러진 넝쿨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바라고 바.. 2022. 10. 17.
답을 구하듯 내가 당신에게서 답을 구하듯 아마 장모님도 그런듯하다. 어머니를 만났다. 헤어짐이 익숙해지듯 아쉬움 가득 다음을 기약했다. 바라본다. 웃는다. 함께 한다. 되돌아 나가는 길이 힘겨운거야. 남기고, 둘이고, 둘, 형제가 넷이 된다. 그런데 사뭇 다르다. 바란 것. 기대한 것. 남은 것. 그건 너무 크다. 감당할 수는 있어도 내키지 않는다. 첫 감정이니까. 대안은 없다. 모두 처음이다. 휘둘린다. 휘저어진 기분에 진탕된다. 아마. 그리고 다시. 기대한다. 지났고 늙었다. 나이 들었다. 되돌이키고 싶진 않아도 현실은 녹록치 않다. 회귀가 아니라면 미래라도 라고 바란다. 바뀌지 않는다. 그게 싫증난다. 그리고 다시 반복된다. 반복이란 건 된다 가 아니라 반복할 수 있다. 정함은 내가. 지루함은 아니다. 불편함도.. 2022. 10. 9.
아이야이 야이야 퍼즐처럼. 얽히고 섥혀 있다. 새벽 길에 나선다. 어둡다. 춥다. 저녁 퇴근길 외친 소리, 아이야이 야이야 다음날 아침, 어쩌면 짜여진 판 위에 말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혹은 다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희노애락을. 우린 '사람길' (인생)이라고 여긴다. 다 거짓이다. 없이 시작하였던가. 있어 흡족했던가. 없고 있어 라는 구분은 망상이다. 그러니 내려놓는다 라는 것 또한 허상이다. 상을 맺고 이어가는 것에 길을 내메 이를 '사람답게 사는 길' (인생)이라 여긴다. 찾고 헤메고 정처없이 흔들리는 마음 만이 온전하다. 존재란 불안하고 위태로운 데서 출발한다. 어지롭고 혼란스런 모습이 자연스럽다. (태초의 모습에 가깝다.) 이를 우린 현실로 인식한다. 현실이 내 모습에 가장 근접한다. 그러니 이를 .. 2022. 10. 7.
재밌게 일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상대 "일하는 재미는 보장하겠습니다." 라는 오글거리는 멘트를 사업2부 카톡방에 남겼다. 이는 인생 '재미' https://meatmarketing.tistory.com/5657?category=1105632 에 관한 연장선 상에 있는 일이다. 어디에 있든 어느 곳에 있든 재밌게 사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직장 내 구상 중인 재밌게 일하는 바를 적어본다. 인생 '재미' 인생에서 재미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풀어본다. 검정색 화면처럼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나의 경우엔 겪어보니 알겠군에 가깝다면 듣는 누군가는 겪지 않고도 알았으면 하는 meatmarketing.tistory.com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사귄다' 라는 지향점에 어울리도록 '관계'를.. 2022. 10. 6.
(일하는) 재미를 찾아서 인생 '재미'를 알았다. 그래서 다음 단계를 진행코자 한다. 어디에서든 어느 때든.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5657 인생 '재미' 인생에서 재미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풀어본다. 검정색 화면처럼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나의 경우엔 겪어보니 알겠군에 가깝다면 듣는 누군가는 겪지 않고도 알았으면 하는 meatmarketing.tistory.com (일하는) 재미를 찾아서 일터를 머물고 싶은 부러움의 대상으로 하려면? 육아휴직 복귀처럼 배려하고 받으려면? 민원인 주의 및 관계 개선은? 하고싶은 것을 한다. 필요한 것을 한다.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다. 2022. 10. 1.
두루두루 이야기 잇기 도모하고자 이루고자 바라는 바가 큰 만큼 주변에 관심을 기울여 이야기를 듣는다. 주변에 관심을 기울여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모하고 이루고 바라는 바를 함께 한다. 설득은 나를 알리는 것이니 경청이야말로 주변을 존중하는 출발선이다. 듣는다. 그의 이야기를. 그가 본 나를. 그리고 이야기를 나눈다. 연락한다. 사는게 어떤지. 과거 일이 추억이 되었다. 나를 알린다. 때를 구분치 말고 차근차근 나아간다. 유선으로. 만남으로. 편히 대한다. 손을 내민다. 손을 잡는다. 경계를 정하지 말고. 무리와 무리를 뒤섞어. 그 순간을 즐긴다. 이 또한 시나리오이니 해나감에 의미를 둔다. 너는 너, 나는 나를 정하지 않는다. 분명 신호는 온다. 반응을 가볍게 여기지말고 심사숙고하여 근원을 파악해 해소한다. 늦은 건 없다. 그.. 2022. 9. 26.
작은 우산을 들고 나선 길 작은 우산을 들고 나서기로 한다. 살짝 내비친 빗방울에 망설여진다. 차에서 큰 우산을 들고 나설 것이냐. 사무실에 있는 작은 우산을 들고 나설 것이냐. 내 큰 몸을 모두 가리려면 큰 우산이 유리한데 무겁다. 들고 다니기에 거추장스럽다. 그렇다고 비가 쏟아지기라도 하면 작은 우산을 선택한 걸 후회할 텐데, 신발이 젖고 바지 밑단이 흙탕물에 지저분해지면 후회하면서 큰 우산을 선택할 걸 하고 아쉬워 할 것인데. 결국 맞아보기로 하며 차에서 내리메 큰 우산을 들지 않는다. > 작은 우산을 들고 나선 길, 녹음파일 https://youtu.be/wl6AhEcSpHg 조금 다르게 살아보기로 하다. 무기력하다는 것. 사슬에 묶인 마냥 그럼에도 손을 내질렀는데 힘이 너무 약해 반항하는 것에 그치고 말았다. 온 힘을 다.. 202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