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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무엇을할것인가

새벽을 여는 소리

by 큰바위얼굴. 2022. 10. 18.



새벽 5시, 아무도 없는 거리.

나와 해나, 예티가 길을 나서며 흥얼 거린 소리
https://youtu.be/JtW4dfOZt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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